요즘 너무 스트레스받음..
고집세고 지 멋대로 나를 주무르려고 하는 ㄴ때문에..
지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인ㄴ
그동안 깊은 빡침으로 쌓인거 많지만
오늘 일만 풀어보자면..
매일 아침 같은 시간 뻐정에서 만남
매일 조금씩 늦음
난 조용히 기다림.
오늘 처음으로 시간 딱 맞춰서 도착했나봄
난 바로 뒷쪽 몇발자국 근처에 있었음
전화오더라 어디냐고 언제 오냐고 ㅡㅡ
나도 낼부터 시간 맞춰 전화해서 똑같이 말할까?
쉬는 시간 화장실 다녀오니
선생님 안계시고 사람들 이야기 나누고 있더라
뒷쪽 사물함에 물티슈 넣어두고
자리에 서서 앉을 채비하는데
내의자 툭툭 치면서 빨리 앉으라고
나 때문에 수업을 못 했다나?
다른 사람들한테도 미안한 맘에 "진짜?"그럼서
앉았음 근데 큰소리로 "쾌변?" 이ㅈㄹ
그리고 한참 후에 선생님 들어오셔서
하시는 말씀..
"죄송합니다 교무실서 회의가 있었어요."
이밖에도 계속 내 필기랑 책 뚤어져라 감시
문제 풀고 있으면 와서 이거 틀렸네 어쩌네 참견
주관적인 나의문제점 견해 쓰기 문제 있으면
옆에서 이거이거 강요
내가 푼 문제 체점해준다고 빼앗아감
먹기 싫다는거 꾸역꾸역 먹이고
내가 머주면 살 찐다고 절대 안 받기
싫다는 의사를 해도 무조건 지하고싶은데루
공부하고 있으면 오늘은 지 공부 안된다고
하지말라고함
필기만 하고 있어도 못하게하고..
사사로운걸로 정색 빨수도 없고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