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저히 |2017.08.25 10:07
조회 136 |추천 0

이 사연이 억울한 사연인지 아님 그냥 나 혼자 판단해서 억울한건지...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대신 부탁드립니다.

제발 욕등  상처된 말들은 삼가해 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위 친구들과 언니 동생에게도 물어 보고 조언을 구했어요

그래도 여길 이용한 분들의 조언도 구해보고자,,,

 

사연은 이렇습니다.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친구들과 휴가를 보낼 마음으로 예쁜 원피스도 사고 준비를 하는 중에 마땅히 신을 신발이 없어 신발 사이트에서 신발을 구매했습니다.

보기엔 이뻤지만 당장 받고 나면 안 이쁠수도 있고 또 제가 발이 좀 큰 편이라 신어봐야 알기에 반품을 감안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 구매한 사이트도 아니고 몇번 구매를 한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역시나 신발을 받아보니 이쁘긴 했지만 정말 발이 아담하고 이쁜 분들에게 어울리겠더라고요

엄마도 보시면서 저한테 안어울린다고 하시고,,,

그래서 받은 그대로 포장을 해주고 물건을 받은 날이 금요일 저녁이어서 또 주말도 있으니 월요일날 문의를 드려야 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생각이 나더라고요

제가 혼자서 자취를 하고 있어서 일요일부터 휴가를 떠나야 해서 반품을 할 수가 없었어요,

대부분 반품기준일이 받은날로 부터 7일이내..

제가 금요일날 받았으니 목요일(8월10일)까지 접수를 하면 되지만 집에 아무도 없고 설사 밖에 두고 가더가면 분실위험도 있고,, 여기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 부탁할 곳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안되면 그냥 신어야지 하는 맘으로 휴가를 떠났고 수요일쯤 문의를 드렸습니다.

 

- 주문한 신발이 불편해서 신고 힘들어서 반품을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주가 휴가라 반품이 다음주 월요일(8월14일)이후 가능할거 같습니다. 반품이 가능한지요..

 

그리고 답변이 왔습니다.

 

- 반품 가능합니다. 다음주에 꼭 보내주세요 그리고 직접 한진택배로 전화해서 반품접수 해주세요

 

라고 왔습니다.

 

다행이다 하고 휴가를 마치고 16일날 택배사에 반품접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17일날이 되어도 반품수거한다는 택배사 문자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쇼핑몰에 전화를 할려고 보니깐 14일부터 18일까지 휴가더라고요

휴가가 고객센터도 통화어렵고 문의건도 바로 답변이 어렵다고 공지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걱정만 하고 있다 21일날 기사님이 오셔서 가지고 갔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쇼핑몰에 전화를 드렸더니 반품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반품 기간이 지났고 쇼핑몰에서도 충분한 반품접수 기간을 드렸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문의를 했습니다.

반품 접수는 했는데 기사님이 늦게 방문을 했고 늦어질거 같아 전화를 드릴려고 했지만 그 쇼핑몰이 휴가라 어디에도 물어볼때가 없었다.

그랬더니 그럼 다른 택배로 보내야 하는거 아니냐고,,

제가 여러 쇼핑몰에 주문을 해 봤지만 직접 반품접수를 해 주는 곳도 있고, 또 쇼핑몰에서 직접 거래하는 택배사 외에는 반품을 할 수 없는 곳도 있고 있다 손 치더라도 비용이 발생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당연히 그 생각은 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건 쇼핑몰 이용하시면 당연히 알아야 하는게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정말 그 상담원 태도에서 화가 더 났습니다.

그래서 그럼 그렇게 답변을 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럼 그 시기에 휴가라 연락이 어려운점 감안해서 그 부분도 같이 답변을 해 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제가 주문할때나 제가 반품 문의 드렸을 때는 언제 휴가라는 공지를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 반품접수를 했고 기사님이 늦게 온거다 그리고 그 쪽 쇼핑몰이 휴가라 물어볼 곳도 없었으니 반품 해 주라 했더니 이미 말씀드렸고 반품이 안되며 물건이 오면 다시 보낸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화가 나서 알겠다 끊고 한국소비자원에 전화드렸고 상담 하신 선생님이 직접 전화를 드렸더니 안된다고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구제신청을 해보라고 해서 신청을 했는데..

담당자님께서 우선 제 잘못은 없고 충분히 기간내에 반품접수를 했다 그러나 이렇게 개인 사업체 같은 경우는 단호한게 많다 그리고 샀던 상품을 검색하니 상품이 안나타나는거 보니 시즌이 끝나서 없어진거 같은데 그럴 경우는 더 힘들다고,,, 물건을 반품접수를 하게 되면 재고가 남기 때문에 더 안받아 줄 경우가 있으니 이건 감안하셔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이 말에 더 억울했습니다.

자기네 재고 때문에 소비자가 피해를 봐야 하니..,

솔직히 이런 소비가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이렇게 신청을 하는데 소비자원에서도 도리가 없다고 하니..

우선 신청은 받아드려졌고 그 쇼핑몰에 우편물을 보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어제 전화를 받았습니다.

택배 기사님이 현관앞에 물건을 놓고 가겠다고..

 

사실 제가 이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했을 때 전에 살던 주소지로 제가 배송을 요청했더라고요

기본 주소지가 그렇게 되어 있어 제가 미쳐 바꾸질 못했어요

할수 없이 전 주소지로 가서 물건을 가지고 와서 신어 본거거든요

그리고 반품 수거지는 저희 회사로 요청을 해서 접수를 했고요

근데 전화한통화도 없이 주문했던 주소지로 그대로 보냈더라고요

그래서 기사님께 죄송하지만 거기 제가 살고 있지 않다 그리고 지금 제가 지방출장중이라 가지러 갈 수 없으니 그냥 수취거부 하겠습니다.

하고 말씀을 드리니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어제 잠 한숨 못잤습니다.

그냥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금액이 어떤 분에게 크다고 할 수 있도 있지만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냥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만일 그 쇼핑몰이 휴가가 아니라면 전화를 했더라면 다른 방법을 안내해 주지 않았을까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