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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병인가요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나머지 언니랑 머리채잡고 한바탕하고 경찰에 전화까지 하다가 왔네요.
저는 20살 대학교 1학년이구요 방학이라 본가에 잠깐 내려와있었어요.24살언니랑 30살언니랑 엄마랑 살고있어요

문제의 발단은 작은언니의 성격과 행동때문인데요.
언니가 틈만 나면 자기 물건을 어디놔뒀는지 찾고요.(하루에 거의 10번가까이) 자기방과 거실겸 주방겸 원룸(큰언니랑 엄마가 지내는 곳)을 몇번씩 왔다갔다해서 보통 신경쓰이는게 아니예요.(자기물건 화장실이나 다른방에나두고 자기방가서 다시 가지러간다고 들락날락거림)아침엔 버스시간 얼마나남았는지 봐달라고 소리질러서 자고있던사람들 다깨고요.

언니가 너무 하다싶을때는 제가 한번씩 말하는데 한달에 한번씩 크게 싸워요. 오늘이 그날이었고요. 한번 화가나면 손바닥으로 때리고 주먹으로 때리고 물려고까지 해요.(이미물려서 흉이진상태) 분노조절장앤가요... 칼로 찌를거다.불지를거다.알바못가게 얼굴만들어버린다.(저한테하는말)엄마한테는 무시하는말과 욕을 엄청나게하고요.

이런 언니를 어떡해야할까요. 정신과 치료를 받게해야하나요?
저는 몇일뒤에 개강이라서 학교간다고 여기 남아있진 않지만 옆에서 엄마가 받는 스트레스가 눈에 보일정도예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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