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모님때문에 정말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

hithere77 |2017.08.27 01:19
조회 74 |추천 1
안녕하세요. 폰으로 써서 오타나 뛰어쓰기 오류있는점 먼저 양해부탁드립니다ㅠ

먼저 저는 27살 직장인입니다.
27살이 되었는데도 부모님은 어디나가는지 누굴만나는지 나갔다와서는 누구와 뭐했는지 하나하나 다 물어봅니다.
정말 어쩔땐 나갈때 누구만나는지 그친구 전화번호도 적어놓고 나가라고하십니다ㅠ

잠이안와서 늦게 새벽에자도 안잔다고 계속 방에와서 빨리 불끄고 자라고 하시며.. 12시좀 늦으면 늦는다고 난리이십니다.. 뭐 당연히 남자친구와 일박이일 여행은 말도안되구요.. 지금남자친구가 결혼얘기가 오고가서 엄마께 말씀드렷더니 이것저것 다 조건이 별로라고 마음에 안들어하십니다.. 할아버지외할아버지아빠엄마저 이렇게 다 교육일을 종사해 나름 교육자집안인 집에서 학벌을 따지시고 집안을 따지시며 마음에 안들어하십니다.. 정말 태어나서 지금까지 엄마아빠가 하라는대로 공부하라면 공부하고 자라고하면 자고 정말 초등학교때까지도 화장실가겠다고 말하고 화장실을 갔었습니다..

심지어 월급을받아 적금으로 200씩 꼭 넣으라고하셔서 그것도 꼬박지켜 나름 저금도 많이했지만.. 저도 해외여행도 친구들과 가고싶고 이렇게말하면 되게 사치스러운 아이처럼 보일수있지만 명품백 또한 제돈으로 소유하고 사고싶옸습니다.. 조금도 적금을 쭐이고 풍족하게 생활도 하고싶었지만 ... 그것 조차도 불가능했습니다ㅠㅠ

이제는 정말 지칩니다.. 조금씩 부모님께 반항아닌 반항을 하게되네요.. 엄마말에 토달고ㅠ 뭐라하면 저희 어머니는 우십니다... 하...
정말 부모님 울타리안에서 벗어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친구들얘기를 말하며 독립을하고싶다..사생활을지켜달라얘기해봤자.. 늦게들어가면 너희 친구들 부모님은 딸이 12시넘어서 들어오는데 뭐라고 안하신다니? 이러십니다ㅠㅠ 대화도 불가능이예요ㅠㅠ
무슨방법없을까요? 이러다가 평생 결혼도못하거나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사람과 결혼도 못하고ㅠㅠ살아가야되는게 아닌지.. 인생이 너무 요새 부모님때문에 불안하고 사는게 재미없습니다ㅠ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