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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놓쳤는데 후회가되요 너무

ㅇㅇ |2017.08.28 22:45
조회 19,743 |추천 4
+추가 댓글 하나하나 계속 읽어봤는데 정말 많이 반성했어요. 사실 이런 경우가 처음이 아니였어서요.그냥 제가
복에 겨운년인가봐요. 항상 남자들이 좋아해주고 못되게 굴어도 좋아해주니까 이렇게 된거같아요.그남자가 상처받았을꺼 생각하면 정말 미안하고 후회되요. 그리고 제가 스무살 넘은 이 나이에 연애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남자에 대해 관심이없어 다가오는 모든 남자들한테 철벽을쳤어요.그러다가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그사람만 생각하고 그사람 위주로 그러다보니 그분은 신경을
못쓴거같아요.눈치없게 대하고.제가 눈치가 없었나봐요. 그러다보니 그분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고 뭣도 모르게 대한것 같아요.제가 좋아했던 남자랑 잘 안된건 아니에요.제가 표현을 못하고 있으니까 그냥 내가 뭐하고있나 싶어 짝사랑 포기하고 보니까 절 좋아해주던 남자가 있었던걸 잊고 있었나봐요.사과하기엔 너무 늦은거같고 그냥 모른척 지내야겠죠? 댓보니까 정말 제가 관심만 받으니까 관심없이는 못살게 되버린거 같아요.조언 감사합니다.욕들도 저한테 많은 반성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절 많이 좋아해주던 남자가 있었는데 제가 철벽을치고 그랬거든요.그래도 계속 좋아해줬거든요.근데 제가 따로 좋아하는사람 있는걸 괜히 티냈어요.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은데 그이후로 저랑 말도 안하고 연락도안오고 말수도 사라지고 저한테 좀 못되게 구는거같기도 하고 절 못미더워 하는거 같기도하고 절 피하는데 몇달째 이런상태이거든요 근데 너무 후회되요ㅠㅠ왜그랬나싶어요. 그 남자가 상처받았을까요?화난건가요? 다시 저 안 좋아해주겠죠..?
추천수4
반대수18
베플흔남|2017.08.29 15:51
그냥 한마리 물고기가 필요했던거 아님?? 저사람 나한테 관심있다~ 얘기하고 다닐 그런 사람이 필요했던거 아님? 지금 쓴 글 보면 딱 이런생각만 드는데...
베플쿠키|2017.08.29 17:59
좋아하는 남자있다면서요....당신을 좋아하는 그남자는 쉬워보였음? 왜 다가지려 하시나
베플ㅎㅎㅎ|2017.08.29 10:46
말이 좋아 철벽이지.... 나는 갠적으로 글쓴이 같은 애들 변태라고 생각함. 좋아하면서도 싫은 척 하면서 그 사람이 내가 싫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희열을 느끼는 거 아님???? 그래서 떠나고 나면 지 스스로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정말 좋아했는데..... 내 맘을 몰라주네...??? 적당히 하고 사셈. 심해지면 정신병원 가야된다고 생각함. 진심 소시오패스 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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