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결시친이 화력이 쎄긴하네용ㅎㅎㅎ댓글도 빨리 달리궁..
전 20대 후반이고요 두달전까지 관광통역사 햇어요 ㅋㅋㅋ주말도 없이 일하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통장 보면서 참긴했지만 ㅎㅎ 여유좀 느껴보고 싶어 퇴사했습니다
아빤 사업하시고 (다행히 사업은 아주 잘되구요)
엄마가 전업주부신데 ㅋㅋ진짜 내조의여왕이세요.
아침한번 빼먹은적 없으시고 시댁까지 잘 챙기시구요 ㅎㅎ아빠 새벽에 일나시는 날에도 항상 아침 챙겨주시는 ㅋㅋㅋ
제가 생각한 전업주부도 딩가딩가 노는 전업주부보단 엄마처럼 내조의 여왕이 되고 싶었던 거 같아요 ㅎㅎ
취집... 이라기엔 남친네 집안이 저희보다 많이 딸렷구요.
주변 시집간 친구들도 다 전업하면서 여유즐기며 살길래 부러웠네요 남친이랑 생각할 시간 갖기로 했구요
엄만 잘됐다며 자꾸 선보라 하시네요.
욕?같지 않은 욕이 많았지만 다른사람들 의견도 알수있었고 화고 좀 풀리네요 ㅎㅎ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어제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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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달전 일 관두고 지금 쉬고잇어요.
쉬면서 매일 구직사이트도 들어가보고 가족들이랑 군대에있는 동생도 보고오고..엄마 도와 집안일도하고 지내고있어요.
어제 저녁먹고 카페에서 남자친구랑 대화하는데 저보고 이제 어떻게 살꺼냐? 뭐하고 살꺼냐 묻더라고요.
그래서 아직 잘 모르겠다고
그냥 공부좀 하면서 생각해보겠다.
이렇게 얘기했죠. 저보고 넌 하고싶은일이 뭐야?라길래
솔직히 나 직장생활 하기 싫다고
이번에 회사에서도 너무 힘들었고 어렸을때부터 전업주부인 엄마보고 자라서인지 나도 전업주부가 뀸이야~ 장난식? 으로 말햇는뎈ㅋㅋㅋ그럼 헤어지자네욬ㅋ
결혼하고 지 혼자 벌어서는 못산다고욬ㅋㅋ
어떻게 꿈이없냐면서 전업주부가 꿈인게 말이되냐면서 나무라곸ㅋ헤어지자네요
저도 어이없고 당황해서 화나더라고요
그래서 알았다고 짐챙기고 나왓네욬ㅋㅋ
집가니 연락와서는 자기가 말이심했다.
근데 내 월급알지않냐고 지 월급으로 어떻게 둘이 먹고사냐 뭐 이따구로 얘기하는데
아직까지 화가 안풀리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