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전세로 하든 자가로 준비하든 집은 원금이 보장되지만
예단은 설마했던 시애미가 알고보니 개__같은년이래도
그래서 시애미때매 이혼을 해도 예단으로 고이 보낸 시애미 옷장에 걸려있는 한복이며
손모가지에 차고있는 시계며 빼올수가 없고....
그런면에서 시애미는 며느리가 이혼해도 금전적으로는 손해볼게 1도 없음.
혼수도 집에 들이는 순간 중고품으로 전락해서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어차피 소모품임.
그러나 집은 자가일경우엔 일종의 부동산 투자도 되기 때문에
이혼할때 집값이 올라서 더 득을 보는경우도 부지기수임.
위자료? 그거 받아도 여자가 쓴 예단비 혼수의 반의 반도 안됨.
이게 현실임. 이혼하고 위자로 몇억씩 몇천씩 받는건 결혼후 재산형성에
기여한게 있어도 인정이 됐을경우에만 한정되서 받는거.
가끔 대출끼고 남자가 집사오는경우 이거 빚을 같이 갚자는거임.
그래서 엄연히 그부분에 소유권을 보장받아야하는데....
현실은?
그래놓고 남자가 집해왔다고 시부모는 아들부부가 살고있는 집에
마구 즤들 맘대로 드나들 프리패스권이있는거 마냥.....
그리고 집을 해줬다고 며느리를 오라가라 맘대로 할 권리가 있는거 마냥 굼.
결혼에 투자한 비용은 표면적으론 남자가 훨 많은것처럼 보이나
원금 회수 감가삼각을 생각해보면 이건 무조건 여자가 더 많이 쓰고 손해보 상황임.
집해줬으면 아닥하고 며느리는 시댁에 잘해야한다는 애미가 시녀출신인듯한 댓글도
심심찮게 볼수있는데... 며느리 잘살라고 집해주는 시부모가 어딨나...
다 즤 아들 집없는 설움 당하지 말고 잘살라고 해주는거지... 그리고 주변에 아들 집해줬다는
자랑과 사돈에게 유세는 덤이고...
며칠전에도 집대출 15000에 차구입비8000정도 대출받겠다고 하는남자가
결혼해서 같이 갚을거니까 집 공동명의 하자니까 개정색하고 여자 미친년취급
했다는글 올라왔는데... 그게 현실임.
요점은 ....
남자가 집해온다고 고마워할필요가 없다는거...
한달만 살고 이혼해도 여자가 결혼에 투자한돈은 원금회수 불가.
그러므로 예단은 최대한 생략하고 그돈으로 집마련에 얹어주고 지분 확보하는게
그나마 불평등에서 조금은 벗어날수 있는거....
혼수는 뭐... 그냥 내가 쓰는거니 내가 샀다 맘편하게 생각하는게 건강에 좋으니까
예단을 왜하냐...
인사라고? ㅎㅎ
그인사는 왜 시애미만 받아야하냐?
게다가 요즘은 여자들도 같이 경제활동하고 같이 보태서 사는세상에
남편이 먹여살리고 남편 없으면 굶어죽던 시절의 악습을 아직도 종교의식처럼
행하는거 자체가 미개한거다.
여자는 시집가서 애를 낳아도 남편성을 붙여주는걸 눈뜨고 가만봐야하고
시부모 돌아가시면 일년에 두번 제사상도 평생 차려야하는데
왜 예단까지 해바치며 시집을 가야하느냐 말이다.
중국은 결혼할때 여자집에 지참금이라고 우리나라 예단같은걸 해준다는데
그게 경우에도 맞고 계산에도 맞는거라고 본다.
아오 그냥 너무 짜증나고 잠이 안와서 횡설수설 썼는데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