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 전 추석 시댁인사드리러 가는거

여자 |2017.08.30 11:51
조회 8,957 |추천 3

추석 다음주 토요일날 결혼합니다.

 

시댁은 울산이구 친정은 인천입니다.

오빠랑저는 둘다 서울살구요

 

추석 당일이 수요일이라 각자 집에서 보내고 전 목요일날 아침에 울산가서 인사드리고 밥한끼하고

오빠랑 같이 서울에 올라오려 했습니다.  자지 않고 당일로 아침에갔다 저녁에 올라오는걸루요.

 

오빠가 제가 당일로 가는건 부모님이 섭섭해하지 않겠냐구 자고가거나 이번 추석이 기니깐

토요일이나 일요일쯤 와서 당일로 가는건 어떠냐고 묻더라구요

 

전 제 연휴길다고 그렇게 인사드리러가는거 미루고싶지 않아요. 제 연휴니깐요.

또 결혼전에 자고오는건 그만하고싶구요.

 

여러차례 아버님이 병원입원하셔서 울산 자주 방문했구요, 시댁에서 부모님이 안계셨지만

시댁에서 자고온적도 두번 있습니다. 울산 당일로 갔다와도 12시간은 부모님옆에 있었구요

 

가까운 저희 부모님댁은 인천인데 자고온적 한번도 없었구요,

저희아빠가 술먹고 자고가라고 해도 불편하다면서 대리불러서 항상 집갔습니다.

저희부모님은 오빠늦게갈때마다 걱정하시고 섭섭해하시는데

 

저도결혼전에 울산에서 잘맘 없는데

제가 이기적인건가요ㅠ 자고와야하는건가요

추천수3
반대수43
베플에라이|2017.08.30 14:06
지는 불편해서 예신집에 못자면서 지네집엔 왜 자자고하는지 미친‥그것도 다른날도 아닌 명절에‥지네집구석 지집이니까 편하지‥ 쓰니또한 그저그런 사람인가보네요‥저런인간이랑 결혼할려고 하는것보니‥
베플남자ㅁㅁ|2017.08.30 12:02
결혼도 하지 않은 처녀가 남의 집에 간다는 것도 오줄이 없고 자고 온다는 것은 더욱 어처구니가 없으며, 강요하는 남자놈도 아주 무례한 겁니다. 쓰니 부모님을 아주 무시한 처사로 부모님의 체면을 생각한다면 가시면 아니됩니다. 헤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쓰니와 부모님의 주체성과 자존심을 생각하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욕 들어 먹습니다. 절대로 가지 마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