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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살인사건의 진실, 경찰의 묵인

45425246 |2017.08.30 16:26
조회 1,101 |추천 10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신호동 살인사건 / 스마트 워치 시스템의 참극]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딸 입니다.


일단 저희 어머니는 안 죽을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살 수 있었던 기회가 3번있었으며, 또한 그것을 경찰과 아파트관리소가 묵인해버렸다는 것이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10년전 갑작스런 사고로 일찍 세상을 떠난 아버지,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어머니는 누구보다 열심히 살며, 홀로 저희 남매를 키웠습니다.
힘든 내색 한번하지 않던 어머니에게 한 남자가 다가왔습니다.
아버지의 빈자리를 꿰차기 위해서 저희 어머니께 지속적으로 접근을 했었고, 처음에는 착하게 다가온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거짓된 마음은 금방드러나 버렸습니다.
폭력적인 성향에 집안에 물건이 성할날이 없었습니다.
그 날도 "인제 끝이다. 여기서 심하면, 나 징역가야 된다"
"이시간 이후로 떠난다 너네끼리 살아라" 등 그날도 집안의 물건을 깨며 협박했습니다.



결국 견디지 못한 어머님은 헤어지기 위해 살인자 배씨가 요구한 금액을 지급하고,
저희는 증거로 7월 28일 살인자 배씨와의 전화, 방문 등 일체의 교류를 하지 않을것에 대한 공증(합의)을 했으나,
이후로도 공증후 이틀만에 계속적인 연락과 아파트에 찾아와 한차례의 무단 침입과, 또 한차례의 무단 침입시도에 공포에 떨었고 그에 따른 모든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경찰, 법원, 아파트관리소에 가서 cctv 및 접금금지, 진정서등 모두 할 수 있는건 다 찾아서 했습니다.

경찰에서는 그 덕분에 [신변보호] 시스템이 이루어졌고, 저희 어머니는 7월 28일 이후 여수로 약 열흘간 피신 이후에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안전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법원에서는 [접금금지]를 요청하기에 자료들이 필요하다 하였고 저희는 자료가 필요했지만 드러난 정황이나, 협박속에 살려달라 애원했지만 [부산 부영 3차 아파트 관리소장]은 본인이 만든 기준 때문에 저희에게 cctv를 보여주지 조차 않았습니다.



저희들은 [신변보호] 시스템으로 경찰에게 두가지 보호법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첫째. [스마트워치]. 이 시스템은 시계에 작은 버튼만 누르면 3분이내 신고한 곳에 경찰이 달려오는 위치추적 시스템입니다. 교통으로 인해 5분 정도는 더 늦을수 있다고 설명들었습니다.

둘째. [순찰시스템] 하루에 2번정도의 순찰이 있을예정이고 신변보호자에게 방문을 하여 현재의 안부를 묻고 더 지켜주는 시스템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후.
경찰이 왜 잘못한건지, 저희 어머니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는지, 왜 경찰을 믿어서 살해당했다고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스마트워치를 받기전, 도망과 집에서 나오지 않는 등의 경계태새를 보였습니다. 가게에서도 도주로를 확보하였었고 어머니도 그날 범인이 들어온날 계획했던 도주로 바로 옆에 계셨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저희 어머니에게 스마트 워치를 준후 저희 어머니는 안심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경찰이 주변에 순찰이 돌고 있고, 스마트워치를 누르면 3분, 늦어도 최대 8분안에 온다는 경찰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살인자가 들어오자마자 탈주로로 도망갈수 있었지만
그 무서운 살인자와 대화를 시도하였습니다.
바로 스마트워치를 믿고 경찰이 올 시간을 끌기 위해서 였습니다.

가게에서 어머니는 살인자를 보자마자 공포에 떨었지만,
침착하게 스마트워치를 가동시켰고
가게안 테이블에 앉아서 경찰이 출동하기까지 살인자에게 최대한 대화를 이어가며 8분이라는 시간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범인이 격분하여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일어섰고,
카운터앞 기왓장 사이에서 미리 가게에 숨겨둔 횟칼로 어머니를 위협을 했고, 어머니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가게밖으로 뛰쳐나왔으나,
결국 곧바로 뒤따라온 범인에게 가게앞 도로에서 붙잡혀,
살인범에게 총 12회 치명적인 부위 위주로 목과 배 등을 난도질 당하였고,
세상에서 제일 잔인하게 살해 당하여 돌아가셨습니다.
믿었던 경찰은 10분이 지나도 결국 현장에 오지 않았습니다.

주위에 사람들은 많았고 한분이 저희 어머니를 지혈하시며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곧이어 몇분후 구급차가 도착했고 경찰차는 119구급차가 어머니를 싣고, 자리를 떠나고 나서야 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상황이 이미 종료된 후인거죠.

심지어, 하루만에 잡았다는 어이없는 자랑을 내세우며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경찰분들 다 고생하신거 압니다.
하지만,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에 대해선 책임을 물어야할 것입니다.

살인범은 저희 어머니를 죽이고 걸어가는 유유자적함을 보였고,
심지어 어머니를 살해하고 국밥을 먹고 치킨을 먹는등, 시간을 끌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는 1년 같은 [하루]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리고 예상컨데 범인이 울산 울주군까지 간것은 저의 친오빠와 새언니를 죽이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다 죽이겠다고 소리치며, 사건현장을 벗어나는 범인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목격자 진술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장례식에서도 슬퍼할 겨를 없이 또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잡아주신 경찰분들에게는 매우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저, 현장목격자 가게이모, 언니오빠)연이은 살인을 막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드리고 있습니다.
고생해 주신 경찰분들께는 감사 드립니다. 다만 절박하게 살려달라고 절규 했던 한 국민을 지켜주지 못한 경찰 조직의 안일한 대응에 대해 그저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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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찰은 원망하고 거짓말이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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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변명을 일단 적어보겠습니다.

1. 11분밖에 안걸렸다.
2. 사이렌을 울리며 갔다.
3. 위치추적기가 제기능을 하지 못해 집으로 출동했다.
4. 집을 거치고 가서 늦었다.
5. 현장 블랙박스는 잔인해서 지우라고했다.
6. 사건 발생 2시간전 가게를 돌고 엄마, 딸을 확인했지만 우리는 몰랐다.
7. 스마트워치의 통신 조합 한계.

1. 11분밖에 안걸렸다.
정말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현재 경찰과 대립할 수 밖에 없는 부분중 하나이구요. 아파트관리실 CCTV 확인으로 집근처 도착만 10분이 넘었습니다.
목격자들도 만나 진술을 들었지만 저희는 15분~20분 이라는 소리만 들었고 정확히 시간을 알고 싶어 출동 순찰차 및 경찰차 등 블랙박스를 요구했지만 경찰은 이를 묵인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당시 가장 먼저 도착한 119안전센터에도 구급차 블랙박스를 요청해 놓은 상황입니다.

2.사이렌을 울리며 급박하게 갔지만 늦었다.

일단 이 부분은 제가 목격자입니다.
저희집은 20층이고 모든 교통상황이 다 내려다보입니다.
경찰은 "가까이 가서 사이렌을 울리면 범인이 놀라서 도망갈수있다"라고 하였지만 오히려 그날의 경찰은 사이렌을 한번도 울리지 않고 왔다가 현장 바로앞 오꾸닭에서부터 보여주기 사이렌을 울리는 걸 보고 들은 저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이부분도 제가 목격자로서 오해를 하고있다 면 블랙박스를 보여주면 되지만 경찰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3.위치추적기가 제기능을 하지못하여 집으로 갔다.

여러분은 사건현장에서 죽게 생겼는데 집으로 갔다는 경찰에게 무어라 말할건가요? 그리고 현재 600여명이 끼고잇는 스마트워치(신변보호용 위치추적기)가 모두 그런 시스템오류가 있다는 것인데, 그걸 변명이라고 늘어놓으며 어쩔수 없다라고 하는 경찰에게 저희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잘못된 점을 인정하고 저희에게 잘못된 시스템에 도입에 대한 문제점을 체크하여,
처음부터 잘못된 점을 오픈시키고, 인정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 라고만 하였다면 이렇게 까지 분노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4.집을 거치고 가서 늦었다. 6번항목과 같이 말하겠습니다.

2시간전 순찰을 저희 [가게]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경찰들은 [집]으로 출동했습니다. 심지어 경찰은 가게에 순찰을 돌며 가게에 저와 어머니 둘다 있는것과 곧 가게를 오픈한다는 모든이야기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출동하는 강서경찰서의 미흡한 모든점을 들어냈습니다. 순찰당시에도 저희는 전화가 계속오고 너무 무섭다고 하였고, 경찰은 듣기만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평소 신변보호대상자를 위한 오전, 오후 2번의 [순찰기록대장]을 공개해 주십시오. 평소 순찰을 가게로 왔었는지, 집으로 왔었는지, 확인이 되겠네요.

5.블랙박스를 잔인해서 지우라했다.

이부분은 경찰이 오해를 만든부분이 틀림없으며 저희가 장례식이후 바로 받을수 있던 블랙박스와 cctv를 지우라고 경찰로서 블랙박스 소유자에게 명령한것은 말도 안되는 경찰들의 치부덮기 입니다.
저희는 cctv를 확인후 저희 어머니가 경찰을 애타게 기다리며 8분의 시간운 끌게 된것을 알게 되었고 그전에는 그점마저 알지 못하였습니다.
아직도 경찰은 그날의 cctv. 경찰이 언제 도착했는지를 감추고 11분이라는 본인들의 이야기만 하고 목격자들의 진술을 묵인하고 있습니다.
그것또한 오해라면 보여주시면 풀릴텐데 말이죠.

11분이라도 용서받지 못할 시간은 매한가지네요.

신호 순찰서가는곳까지 3분거리고 강서경찰서까지가 5분거리니까요. 제가 차로 달렸을시 기준입니다.

구급차가 먼저 온게 더가까이 있었다는 말도안되는 해명에 저희는 한번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구급차는 현장 목격자분이 [사고 발생후] 신고한 것입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전 10분전 저희어머니가 스마트워치(위치추적 시스템)으로 신고한 것이구요.
그리고 경찰이 왔을땐 얼마나 늦었냐면 이미 살인범은 걸어서 자리를 떠난후죠.

출동경찰이 놓치고 체포경찰이 잡은걸 본인들의 우수함으로 돌리는 것에 한번더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저희는 경찰이 모든것을 묵인하려하자 유가족들이 스스로 움직일 수 밖에 없었고, 살인범은 현장검증때도 보여줬듯 거짓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합당한 자료는 모두 저희가 가지고 있으며 저희는 경찰들이 묵인하는 부분에 대해 끝까지 밝혀낼 것입니다.
울부짖음에도 cctv를 허락해주지 않았던 아파트 관리사무소,
구급차보다 늦게 도착한 경찰.
그리고 사건 발생전 순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묵인하는 파출소.

손내밀어 본인들이 믿고 기다리던 한 생명을 처참히 무시했기에 이런 상황이 올수 밖에 없었음을 깨달으시고, 책임을 회피할 순 없을겁니다.

7. 스마트워치의 통신 조합 한계.

솔직히 그 부분에 대해선 처음겪은 일인진 모르겠으나,
경찰관계자분께서는 별도의 메뉴얼도 없으며, 어떤 방식의 통신원리인지도 아무도 답변을 못하셨습니다. 그저 위에서 결정한 부분이라고만..
경찰측에서 말씀하신 윗분들, 대체 이 기기 성능은 테스트 해보시고 도입하신건지 의문스럽습니다.

스마트워치의 실내에서의 위치 표시가 현대에서 어려운 기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네이버, 구글 앱만해도 가능)
이런 구 시대적 성능이 떨어지는 기기를 도입했다는 것은
현재 위협에 직면한 국민에게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한 기기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지 않나요?

국민이 생명의 위협을 느꼈을때 기댈 수 있는 곳이 경찰(국가)이라 생각하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저희어머니는 사건이 끝나고 생명이 끈어지는 순간에도 믿었던경찰을 볼수도 없었습니다....

여러 기자님들이나 여러분들의 도움이 저희는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공유와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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