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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영화관에서 애기들 입단속좀 ^^


하 진짜 안그러신분들이 훨~씬 많겠지만
몇몇 소수 이런분들때문에 초딩 + 맘충 인식이 안좋아지는듯



오늘 롯데시네마 5천원데이라 엄마랑 영화나볼까 하고
택시운전사 예약해서 바로 보러갔음


예약된 자리로 갔는데 내옆자리 남자애 초딩이었고
엄마랑 온듯했음.


팝콘 우작우작 먹는데 음... 그래 맛있나보다.. 하고
슬쩍 보고 말았음


그리고 영화시작



택시운전사는 다들 아시다시피 1980년대 주제기때문에
간판, 자동차 등등 모든게 옛날스탈 이잖아요?



ㅋㅋㅋㅋ 그때부터 엄마 설명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 아들!! 저 차봐 엄마땐 저런거타고 다녔어~ "

" 엄마땐 김포공항밖에 없었어 ~"



하.....
그것도 속닥거리는 소리도 아니고 목소리 내는 정도;


그 와중에 아들 목소리 크기가 더 가관.


그냥 일반 집에서 말하듯이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년 쉿 하라는 제스처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한번 엄마한테까지 팔뻗어서 콕 찔렀음


"저기요~ 목소리가 좀 크신거같아요"


엄마년 죄송하단 말도없고 눈만 멀뚱멀뚱.




그러다 잘 보고있는데 또 설명충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엄령이 뭐냐면~"
"수류탄이 뭐냐면~"


아...... 개빡침.....
또 말할까하다가 그냥 째려보고 말았음




그러자 이젠 보다가 아들놈도 끊임없이 질문질


"엄마 저사람은 왜저래?"

"엄마 왜 *{^#*{*]^ ??" ( 질문이라도 스포일수있으니 가림)



또다시 초딩 찔러서 조용히좀 하라고 손 제스처햇음
엄마년 또 멀뚱멀뚱 쳐다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엄마는 좀 속닥속닥 말하는거같던데
초딩은 여전히 큰목소리.......


엄마년은 속닥거리더라도 말은 꼭 해야하나봄 ^^
그냥 보다가 그래 말하거라~ 토크하거라~ 포기했음 ^^




하.......

엄마라는 어른이 모범을 보여주질 않으니
아들도 조심성없이 크게 말하는거 아니겠음?


진짜 그 초딩이 팝콘 우작우작 먹는건 애교였음 ㅠㅠㅠ



그밖에도 핸드폰 계속 보는사람,
보이스톡 울리는 사람, 전화 울리는사람 등등

5천원데이 싸서 이런사람들만왔나 라고 생각들정도 ;;;



이런데서부터 남을 배려하지않는게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영화 몰입도 못하고 주말에 다시보러갈까함.




제발 애기나 초딩 데리고오는 엄마들

애들 예절좀 가르쳐주고 와요....


영화설명같은건 영화보기전에 설명좀 해주고^^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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