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와 헤어졌어
넌내게 수많은것들에 지쳤고 그래서 나에게도 지치고 식었다고했어
네가 한달동안 내게 보이던 작은변화들덕분에 난 알고있었어 식었다는거 지치고있다는서
그래서 우리는 헤어지기로했지
그순간 너는 슬프다고했어 그런말을 하면서 나를 잡지않는 너때문에 힘들어
일주일이 지나고 죽을것같이 힘들어서 전화하기위해서 술을마셨어 명분이 필요했거든
너는 날 걱정하더라 다른남자만나지말라는말도했어 지금은 내가 상처받을거라면서 그 여지를 주는말때문에 힘들어
상황이 죽을것같이 힘들다면서 미안하다고 하소연하더라 그 솔직한얘기를 한 네 마음 추측하고 있잖아 그 희망을 주는 행동이 정말힘들어
다시돌아오지않을거라고했어 기다리지말라고 누구에게 사랑을 줄여유가없다고했어 미움사기위해 하는지 모를 그모진 말이 힘들어
나도 너를 미워하고싶어 너는 나에게 상처만준사람이라면서 욕하고 원망하고싶어 근데 그럴수가없다
너를 너무 사랑하고있었나봐
너를 너무 사랑해서 차마 미워할수없어
나는 너를 정말 사랑했고 지금도 그래 네가있어서 나라는사람이 누릴수없는 사치를 누렸어 행복했어 네가 해주는 예쁜말 예쁜행동 그예쁜것들을 사랑했어
내마지막 희망은 넌 네감정을 잘못보는것같다는거야. 말과행동이 달라서 희망를 가지고있어
그자리에 그대로 언제나 있을지는 모르겠어 그런데 여기서 움직이려면 시간이 오래걸릴것같아 그안에 네 감정이 흔들렸다고 느끼면 다시와서 나를 따뜻하게안아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