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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못할 나의친구.....

신경끄려구 |2017.09.02 03:16
조회 345 |추천 0

글을쓰고 있는 나는
판을 즐겨보는
30대 중반의 흔한 직장인 여자임.
몇년을 눈팅만하다가
글을올림ㅋ

이거슨
내 친구의 이해못할 행동과
그간의 에피소드임.ㅋ

5년전이었음.
친구a가 다급하게 돈을빌려달랬음

그당시 내나이20대중반의 여자사람으로써
친구사이의 돈거래에 금액은 고작10~20만원이면
충분했음
그런데
정말친한친구였던 a양은
50 만원을 빌려달랬음.
그 당시 나는 a양에게 100만원정도야
사기당해도 아깝지않았기에 두말없이 내줬음.
돈을 갚기로한 3개월이 지나고.
이렇다 저렇다 말이없길래
내가먼저 말을건냈음.

돈 빌려준 사람이 죄인처럼되는건
당연지사인거같음.
그런데 친구a는
조만간 본인 남자친구의 생일이라 돈이 더 필요하다는둥
말도 안되는소리를 지껄이며
본인의 돈될만한것은
모두 팔겠다는거였음.
ㅡㅡ
내돈 갚기위해그런다면 기필코 말리겠지만
남자친구 생일이 덩달아 끼어있으니 ..
그것도 남친님 생일때문에 본인 자산을팔아넘겨
남는돈에서
내돈갚겠다는거니 암말안했음ㅋㅋ
기도 안찼으니까ㅋㅋㅋ

이 일 이후로
오만가지의 일이 있지만
그냥 생략하겠음.

한달전
친구a의 남편이 연락옴ㅋ
우린.
그래...... 친구도 친구 남편도.. 우린ㅋㅋ형제같이지내는
가까운사이임ㅋㅋ
그래서 그런지.
그. 형제같은 친구의 남편은
친구a몰래 연락하는거니
친구모르게 돈을 빌려달라는거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돈. 200만원이었음.

멍청하게
빌려주겠다고 했음.

그때는
친구네 부부가 다급한일에 처한줄알았고.
경제생활하는 집에서
이유야 모르겠지만 200만원이라는돈이 급히 필요하다는게
내 입장에서는.
정말 급한돈이었음

참고로
나는 전공살려서 연봉도 그럴듯하게 받는직업이고
남편은 건설사 사장임
사장이라해도 딱히 큰돈은 못벌지만
왠만한 직장인들보다야 먹고살기가 수월함.

무튼.
200을
고스란히 빌려주기로했음.
예를들어
돈얘기를 꺼낸 날짜가 1일 1이고
200을 입금해달라는날짜는 15일이었음
대략 2주라는 시간이있기에
어차피 보내줄돈
지금당장보내주자 싶어서 계좌를물으니
친구남편은 죽어도 그 날짜에
돈을 달라는거임

그리고.
지금 글을쓰고있는 이시점은.
1일에서15일까지의 기간중.
10일째쯤 되는날인데,

글을 쓰게된 이유가!.
!
!
친구랑 대화중에
친구가 인터넷쇼핑몰 장바구니에
옷을 한바구니 담아놨다는거임

그래ㅡㅡ
돈빌려서 어디에 쓰던지 빌리사람마음이지만
(빌려준 상황은아님ㅋㅋ)
내 입장에서는 단 1도 납득이 가지않았음ㅡㅡ
빌리돈으로 옷을 처 사입는다는것과.
그정도의 무개념이 진짜 이해가가지않음.

그래도.
어차피 빌려주기로한거
빌려준돈 잘 받기만하면된다.
친구좋은게뭐냐.
나 먹고살만할때 주변돕고살자 .
생각했는데...

친구남편은ㅋㅋㅋㅋㅋ
sns보니
취미생활 오지게 즐김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이런얘기들음.
글쓴이인 나를 호구로 본다는둥 .
액면적인 얘기만 하겠지만....


저 둘은
그럴 위인이 못됨.ㅠㅠ
그냥.
생각이 없는거같음.
그나저나
조만간 주기로한 나의 피같은 200만원........
어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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