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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있어서 친구 과연 가져가야되나 절교해야되나

김성수친구 |2017.09.02 03:53
조회 498 |추천 0
중학교때부터 절친이어서 17년된 친구가있습니다저흰 둘다 미혼이고 언제 친구들이랑 여행을 가보겠냐고 가자고 한게 팔라우였고 4월부터 계획을세웠습니다한달간 알아본 결과 일정이10월말로 잡혔고 유라는 팔라우에 가기로 했습니다(비행기값 인당 61만원) 그래서 6월에 제가 그친구것까지 계산을 했는데 그친구가 지금은 사정이안좋으니(사업을하는친구에요) 9월1일에 돈을 주겠다는 겁니다순간 화가났지만 친한친구고 나름사정이있겠거니 불안하지만 그때까지 기다려주자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솔직히 불안한마음도 있고 배신감도 들었습니다그친구가 7월에 남극으로 크루즈여행을 간겁니다그순간 그돈은 어디서놨으며 이러한 온갖생각이 다들었죠통화해서 설명해달라 라고했지만 아직 그여행에대해서 설명은 못들었고 9월1일에 돈준다합니다
어찌됐건 9월1일이왔습니다 돈은커녕 연락조차없어서 오전에 전화를해서 말했습니다"무슨말할지알지? 긴소리하기싫으니깐 알아서 해라" "응 알겠어"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입금이 안됐네요 심지어 이얘기를 아는 형한테 했는데 그 형왈"그런애를 아직도만나는 니가 멍청하다" 라는겁니다그마침 전화가 오자 그래도 전화는 와요 그래도 배신안하려나봅니다 하고 그친구를 옹호하려는 찰나 끊어졌고 (결국 진동은 한번만 울렸습니다) 다시 전화를 하자 전화기가 꺼져있네요그리고 지금은 켜져있지만 전화는 받지않더라구요
정말친한친구였고 어렸을때부터 친구라 많이 이해하려고 하는데 이런친구를 계속 만나야 될까요?제가 어디까지 봐줘야하는걸까요? 어디까지 참아야하는건지 아님 이러한 관계를 때려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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