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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친정불화

쓰윽 |2026.04.10 08:34
조회 66 |추천 0

얼마전에 남편생일겸 명절이라서

집에 저희 가족이 왔어요

그때는 애기가 32일차 정도 되었었구요

남편이 소고기 먹고 싶대서 부모님이 사오셨고

남편 생일 케이크 애기 옷 남편 생일용돈 애기 새뱃돈까지

그리고 남편 미역국 까지 엄마가 끓여다 주셔서 챙겨주셨는데

남편이링 전날 싸워서 둘다 분위기가 안좋았어요

근데 이제 부모님이 오셨는데도 남편이 표정이 안좋았거든요 미역국이나 케익 용돈 옷 감사하단 말을 안하더라구요 애기도 안보여줄려고 하는지 방으로 자꾸 데리고 들어가고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남편 눈치를 봐요

근데 그날 아빠가 쇼파에 앉아서 핸드폰만 보시고 남편이랑 대화를 잘 안하시더라구요

남편입장은 본인 생일인데 고기도 본인이

직접 구었다 아무도 본인힌테 뭐 먹어봐라 챙겨주는 사람 없었고 아삐가 계속 쇼파에만 잇고 고기 다 구어서 드시리고 하는데도 안오고 핸드폰만 봣다

애기 보다가 엄마가 이제 가자 하면서 아참 케이크 해야지 하고 케익도 부는데 그렇게 축하받고 싶지 않았다

자기가 너무 대접 못받는 기분이였고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앞으로는 명절에만 보고 싶다

이 입장이거든요

근데 제 입장은 남편이 기분 나쁘면 얼굴에서 티가 많이나서 저희 부모님이 눈치를 많이봐요 저희집에 애기 보러 오시는것도 눈치 보고 오시거든요

그날도 남편이 집에 사람 많느니까 정신 없다 하고 애기도 안보여줄라고 하는거같고 표정도 어둡고 말도 안하니까

가야겟다 싶어서 간다고 하시다가 케이크 초 불고 하는데

남편은거기다 대고 케이크 안해도 된다 가져가서 드셔라

했고 소고기도 보더니 금액이 싸다고 그러고

뭐 감사하단 소리 하나도 없어서 저희 부모님도 기분이

좋아 보이진 않으셨어요

어느쪽 잘못일까요

남편은 자기가 분위기 띄우고 이러는게 싫다고

이런 일이 있으면 저보고 분위기 이끌어나가야 되는거 아니냐 그러고 제가 장녀인데 이런일이 있느면 아버님한테 ㄴ왜 핸드폰만 보냐 와서 밥 먹어라 얘기하면서 주도 해야되는거 아니냐 앞으로 저보고 분위기 이끌어라 하는데

앞으로 어떠케 해야될까요

예전에는 가족끼리 자주까지는 아니여도

캠핑도 가고 해외여행도 가고 그랬었눈데

명절만 딱딱 보면서 지내는건 싫거든요

5월초에 엄마 환갑이라 했더니

또 환갑이냐고 크게 하지 말고 그냥 식당룸같은데서

먹자고 하는데 왜이렇게 서운 하고 기분이 나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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