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하는데, 내가 초대 안한 사람 있는데,
그사람이 왔더라...
초인종 누르길래 손님들 벌써 왔나보네 하고
맞이하려 나가니깐 초대도 안한 그 사람이
서있는거임
여기는 왜왔어요? 물어보니깐
땡땡이가 오라던데요? 이러더라
네? 땡땡이가 오랬다고요?
제집 집들이에요 라고 물어보니
맞다고 대답 하는거
일단 집에 들여보내긴 했는데
내가 진짜 싫어 하는 사람임
그 땡땡이라는 놈도 왔는데
형 잘 찾아왔네 이러더라
손님들 다 오고 밥먹고 이야기 나누고
하는데, 역시나 내가 싫어 하는 그사람
또 내가 싫어하는 행동들 하더라
사담 이야기 나누다가 내가 이야기 꺼낼때
마다 자기 이야기 하려고 하거나 나 이야기 못하게
엉뚱한 이야기 꺼내고... 꼭 내가 이야기 할때 마다
그러는거 화났는데, 집들이에 집주인이 이야기 하는것
마다 못하게 하니 어이가 없더라
11시쯤 다 보내고, 그 사람 오라고 했던 친구한테
이야기 할것 있다고 전화함... 내가 초대도 안한
사람이 갑자기 우리집 찾아오니 놀랐다
나는 당연히 내가 초대 한 사람이 초인종 눌렷는지
알았는데, 초대 안한 사람이 와서 놀랐는데
그 사람이 땡땡이 너가 오라고 했다고 하던데
주인인 나한테 의논도 인하고 집들이에
오라고 하는게 말이 되냐?
그리고 왜 맘대로 주소를 알려줘?
너 한테 실망했다고 하니깐
같이 놀면 좋잖아 왜 그렇게 고깝게
받아 드리는거야? 이러더라
손절이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