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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빠 가족때매 돌아버리겠습니다ㅋㅋㅋ

아오 |2017.09.03 14:58
조회 4,001 |추천 3
안녕하세요ㅠ우선 방탈이지만..
가족 관련 된 방이 없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ㅠㅠㅠ








저는 20대 초반 학생입니다.



이 이야기는 몇 년째 당하고 사는 저희 가족도너무 불쌍하고 진짜 사이다 먹고 싶어서 미쳐 날 뛸 지경입니다.





우선 저희 아빠 가족으로
작은아빠 (아빠 친동생)가 계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댓말 하기도 싫네요 ㅎㅅㅎ






저희 아버지께서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신지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제가 굉장히 어렸을 적부터 아빠께 경제적 사정이 어려우신 작은아빠께서 돈을 빌리시고(물론 아빠도 가족이고 동생이니 빌려주셨겠죠?






그런데 문제는
이게 몇 년 지나게 되고작은아빠는 돈을 절.대.네.버 갚을 생각도 없으시고 ^^..






이 돈 액수를 정확히 제 부모님께 여쭤보기는 좀 그래서
쓰니:엄마. 작은아빠가 빌린 돈으로 자동차 한대 살 수 있지?마미: 당연하지 자동차사고 더하지~ 자동차는 물론이고 ...






저는 물론 제 상관할바 아니라고 해도 모르지만정말 착하신 저희 아빠께 힘이 되지 못하는 것도 죄송하고..글구 저희 아빠께서 진짜 거절 못하시거든요ㅠㅠㅠㅠ





맴찢인거예요 자식입장에서는







게다가 잠잠했던 요즈음 드디어 터졌습니다. 다른 사건이. 바로 오늘.




아빠 친척 쪽에 한 가족분이 돌아가셨다고 하셔서아빠는 작은아빠랑 같이 장례식장에 가시려고 전화를 몇 통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안 받으셔서 문자로 같이 만나서 가자. 이 문자보면 연락 달라는 식으로 보냈는데답장은 물론이고 연락 1도 안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저의 친할아버지(아빠 아버지)께연락하셔서 아빠가 ㅇㅇ이(작은아빠)랑 같이 가려했는데~샬라샬라

라고 하니까 할아버지께서는 ㅇㅇ이는 딱히 갈 일 없지 않냐고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은 즉, 그 전에 작은아빠 할아버지 둘이 연락 했다는 증거이고, 가족분이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셨거든요? 그런데도 일부로 연락 피한걸로 밖에 해석이 안되는 겁니다.


진짜 이 이야기 들으면서 듣는 제가 너무 화가 났습니다..어이가 아리마셍..






가끔 아빠께서 집에 안계실 때 저희 가족끼리는 작은아빠를 포함한그 쪽 가족들 얘기를 합니다. 그동안 있던 여러 일들이 저희를 빡치게 해서^-^..하...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아직도 돈 못 갚을 형편이라기엔

1.이사 한번 감 더 좋은 곳으로 ^,^
2.서로 가족들 끼리 자주 만나던 시절에는 자기 자식들 비☆싼 장난감+옷 사쥼
3.울 아빠가 주는 용돈 걔네 애들은 꼬박꼬박 몇 장씩 받으면서나 포함한 동생한테는 절.대 안준게 한두번이 아님ㅋ
4.우리 이사작년에 했는데 울 집 올때는 빈손 잼걔네 가족 이사 몇년 됬는데 우리가 갈 때 엄마는 아빠를 말렸으나..아빠는 두루말이휴지,과자,과일 겁나 많이 사가셨는데ㅠ웃긴건 익숙하고 자연스레 받으면서 작은엄마만 아부 잼 (누가 들어도 아부ㅋㅋ)

5.눈치없게 명절에 늘 우리집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와주기는 커녕 작은아빠 우리놀아주는 척 반기는 척 오지고 렛잇고 개싫음다신 오지마ㅠㅋㅋㅋㅋ 친한 적좀 자제해주세요 하하

6.내가 성형했는데 그..우리가족이 걔네 집 간 날, 작은엄마가 쓰니 얼굴 달라진 것 같다~달라 진 것 같은데? 이상하다? 분명 옛날 얼굴이 아닌데? 진짜 오바 개쩔었음그 때 집오고 엄마 빡쳐서 뭐라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일들이 있었지만 차마 욕은 안쓰겠음..^^ 등등 더 많지만,,후






그리고 참고랄까요? 작은엄마 성격이 매우..요즘 표현으로 띠껍다고 해야겠네요 ^^ (매우적합!)













감정적으로 쓰느라 두서없는 점 , 엉망인 점 죄송합니다...좋은 방법 없을까요?ㅜㅜㅜㅜㅠ
추석도 다가오고 신경 날카로워질 지경입니다 따흑
좋은 아이디어 있음 꼭 참고하고 후기 칼 같이 쓰겠슴다!
읽어주신 분들 사랑해요ㅠ.ㅠ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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