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싸우고 이혼하자고하여 여자분들 많은곳에 판단부탁해보고자 제입장에서 올려봅니다. 결혼한지 4년지났고 맞벌이중입니다. 결혼전부터 아내는 여행을 좋아했고 저는 여행을 싫어하고 집에서 쉬는걸 좋아합니다.
연애할때는 제가 많이 맞췄습니다. 가까이 여행가는건 좋았으니까요 하지만 멀리 여행가는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결혼얘기할때 아내는 원래부터가 한달에 2번정도는 여행을 가는사람인지라 같이 여행을 안가면 결혼은 힘들겠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너무좋은지라 제가 맞추겠다고하고 결혼을했지만 매번 생각대로 가능한거도아니고 문제가 생길수도있지않나요? 약속을 지키진못했지만 3개월에 한번씩 여행가고있습니다. 근데 아내는 굉장히 스트레스 받더군요 급기야 여행안간다고 이혼하자는 입장이고 아내입장은 분명 여행간다고 약속하고 결혼했고 제가 서약서에 사인까지한거도 들고있습니다. 일이 바쁘고 피곤하면 못갈수도있지않습니까? 진짜 이혼할생각인가봅니다. 여행안가는게 이혼사유가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