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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해요] 아이 성은 어머니를 따라야합니다

진짜좀바뀌자 |2017.09.05 19:19
조회 58,606 |추천 876

방탈죄송합니다.. 하지만 여기 많은 분들이 관련된 일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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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이 워낙 논리적이셔서 반반 잘 따지시던데(결혼전까지만)

군대도 여자도 가야한다고 이제 청와대 청원까지 올라오네요

이게 국방력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우리만 가기 억울하다

이런 심보잖아요?

그래요 논리적으로 삽시다 우리


골반 벌어지고 피 튀고 못 볼 꼴 보이면서 애 낳는 건 여잔데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대로라면 성은 당연히 여자성 따라야죠?

의무에 따른 권리라며요.


아래 청와대홈페이지에서 청원에 동의하기 눌러주세요

8034번 글입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8068?navigation=petitions

아래는 내용...

모든 것을 관습적으로 따르던 시대를 벗어나고 있습니다.

의무와 그에 따른 권리를 논리적으로 따져 나누고 있는 시대흐름에 발맞춰

아이 출생시 임신과 출산의 90%이상을 담당하는

어머니의 성을 기본적으로 따르게 해주십시오.


현행 법에 따르면 아이는 원칙적으로 아버지의 성과 본을 따르며

혼인신고시 부부가 합의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어머니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이는 남성우월주의의 인습일 뿐, 책임의 크기에 따라 권리가 정해지는

현대의 논리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거의 모든 과정을 직접적으로 책임지는

어머니의 성을 따르는 것이 기본이되

예외적으로 부부합의시 아버지의 성을 따르도록 개정하는 것이

이치에 부합합니다.


또한 일부 남성들은 한국여성들은 지조가 없기 때문에

태어난 아이가 자기 씨인지 알 수 없다며 지속적인 불만을 표시해왔는데요,

태어나자마자 아버지도 아닌 사람의 성과 본을 따를 가능성을 방치하는 것은

아이의 심각한 인권침해입니다

어머니는 100% 누구인지 확실하니 어머니의 성과 본을 따른다면

아이가 황당하게 제3자의 성을 따를 가능성은 제로가 됩니다.


의무에 따른 권리라는 합당한 논리와

아이의 성이 잘못 주어지는 경우 나중에 힘들여 바꿔야하는

억울한 아이의 인권보호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출생하는 아이는 기본적으로 어머니의 성과 본을 따르게 하는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추천수876
반대수118
베플20대후반|2017.09.05 19:44
여자도 군대 갈테니까 동등하게 해달라고 여자성 따르게 해주고 그 거지같은 아가씨 도련님 이딴거나 좀 집어치웠으면
베플ㅋㅋ|2017.09.05 21:38
진짜 군대 가자ㅡㅡ 애도 니네가 돌보고 국가에서 직접 개입해서 남녀 채용인원 정해져있는 기업들 다 벌금때리고 월급도 이년 경력으로 쳐줘서 몇백만원 더받는 거 그거도 없애자. 그리고 여자 임신 결혼 출산 때문에 기업들이 채용 많이 안하는데 그것도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들어가게 하자 제발 누가 손핸지 보게 ㅡㅡ
베플ㅇㅇ|2017.09.05 21:39
일단 난 여자인데 군대가는거 찬성함. 하지만 훈련을 받는건 남자랑 차이를 두어야 한다고 봄. 예를 들어 가장 기본적인 체력, 무기정도는 기본으로 하고 간호쪽으로 훈련을 받아 혹여 나중에 일이 터지거든 자기몸 알아서 지키고 도움이 될 수 있었음 하는 바램임. 근데 한국남자들이 지금 주장하는 여자들도 의무를 져서 군대를 가라 하는거에 모순이 많은게, 여자도 의무를 져야한다, 남녀평등이 아니라 여성 우월주의다, 결혼시 여자도 반반 해야한다 등등 이렇게 외치는데, 솔까말 지금이 여성우월주의는 아니지 않나? 남자들이 말하는게 여성우월주의 = 여자가 결혼을 하면 출가외인인데 남자쪽 제사를 안지낸다, 시댁에 잘 안한다, 남편을 하늘 모시듯 하지 않는다 = 여자가 자기 권리를 찾아 행동하는게 아니꼬움 이거 아님? 결국 요즘 여자들이 자기 부모님세대처럼 안한다고 저러는거. 그리고 요즘 결혼할때 남자쪽에서 집 차 해오고 여자쪽에서 혼수해오는 경우가 몇이나됨? 여자남자 학벌차이 없고, 임금격차도 크지 않은 상황에서 남자쪽에서 해오는 경우는?? 그리고 결혼후에도 대부분의 가정이 맞벌이로 꾸려나가는데, 여전히 집안일과 육아는 여자가 해야하는거(요즘 남자들이 많이 참여는 하고있다만 그래도 안그런사람이 대부분) . 이건 모순이지 않냐? 그리고 여기서 여자성 따라도 되니 군대나 가라는 남자들, 실제로 아이가 여자성을 따르자고 하면 분명 요즘 시대에 누가 여자성을, 전통적으로 남자성을 따라야 이렇게 운운할꺼면서 ㅉ. 결국 한국남자들 논리는 : 의무는 남녀를 구분없이 다 짊어져야 하므로 여자도 군대를 가야한다. 요즘 추세에 따라 여자도 집값에 반을 보태야 하며, 결혼후에도 맞벌이를 해야함. 하지만 그 외에 전통에 따라 여자는 결혼후 출가외인이며 남자쪽 제사를 지내야 하고, 아이는 남자쪽 성을 따라야하고, 집안일과 육아는 당연히 여자가 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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