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은 남자가 가입 못한다는게 사실인지..
어쨋든 제 고민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대학시절부터 6년간 사겨온 동갑 여자친구랑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여자친구 부모님집에 찾아갔다가 여자친구 아버님으로부터 헤어지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 딴앤 제가 좋은 조건이 아니라는걸 잘알고 있지만 갑작스런 반대에 많이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여친은 미인으로써 첫눈에 전 마음을 뺏겻고 오랜 구애 끝에 사귀게 되어 6년이란 세월을 함께 보내면서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전 29살 물리치료사고요 여자친구는 얼집선생님입니다.
사회초년생부터 돈모와서 얼른 여자친구랑 결혼해야 겠다는 꿈을 품었고 얼마 안되는 월급이지만 사고 싶은거 안사고 놀고 싶은거 참으며 열심히 저축해 7천만원정도 모와났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제 결혼자금으로 8천정도 보태주신 다고 했고요. 24평 전셋집정돈얻을 형편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는 부모님차 물려받아 타고 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 아버님이 내 딸키우는데 돈 많이 들었다고 하시면서 그것은 어떻게 할것이냐 부모님이 아파트 하나 사주실형편 안되시냐 난 남자가 물리치료하는거 맘에 안든다 남자가 하기에 좀 그렇지 않냐 막 이러시는 겁니다. 좀 그렇다는것은 곧 남자세끼가 노인네들 안마나 주물주물 하고 그러는 직업이라 그렇다
예전엔 다 장님들이 한 직업이다 그러면서 난 이 결혼 허락못하겠다고 화내시고 일어나라 하시는 겁니다.
여자친구는 옆에서 울고 있고 나중에 통화하면서 끝까지 설득해보겠다 날 놓지 말라고 아버지가 옛날사람이라 그러니 이해하라는데 전 어찌해야 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쪽팔려서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도 못하겠고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