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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술가가 버려진 볼펜을 모아 그린 거대한 문어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보면 그는 빨간색과 검은색, 파란색 펜을 사용했다. 문어 다리와 몸 구석구석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이 그림은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레이먼드(Raymond Cicin) 작품이다. 레이먼드는 친구가 '버려진 볼펜'이 쓸모가 있는지에 의문을 제기했을 때 이런 도전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작품을 완성하는 데엔 약 1년 이상이 걸렸다고 전했다. 그는 "에른스트 헤켈(Ernst Haeckl)이 석판화로 선보인 문어 그림에서 영감을 얻었다. 전체적인 윤곽은 유지하되 세부적인 묘사와 크기에 차이를 줬다"고 했다. 에른스트 헤켈은 1919년 사망한 독일 생물학자다. 생전 해양 생물 100여 종이 그려진 일러스트를 출판해 화가로서 재능을 보여주기도 했다. 레이먼드가 그린 문어 그림은 그가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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