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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이겠지만... 제가 본 바로는.....

그림 |2004.01.28 01:52
조회 139 |추천 0

꼭 님의 미래 같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씁니다.

여자분....45살이고  의붓아들 29입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제 집안 이야기에요

시집온지 이십년이네요.처녀로 애딸린 홀애비를 만났는데

사랑한다고 죽어도 못헤어진다고 하더니 결혼하더라구요

 

어찌어찌 살다보니 갈등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같이 살지 않으니 몰랐는데

욕도 먹고 막말도  행패 비슷하게 달려든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물론 다른이들 앞에서는 티나게 굴지 않구요

속이 썪어버리다 못해 미치겟다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라는 애도 지 애인 이무시하니 그런지

집앞에서도 내려와 인사도 안한다 하더군요..

 

물론 아들 입장에서야 그동안 서운한 것도 있겟지만

 지자식도 불만이 많을터인데  남의자식 키울려니 어찌 지자식 대하듯

그렇게만 했겠어요 ...

심사는 이해가 갈 듯도 하지만

당하는 새사람은 그렇더라는 겁니다

 

다행히 그녀는 자기 아들을 낳아서 그애가 고2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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