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0번 버스..정말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아침에 기흥역 오기 몇 정거장부터 사람 서서 오는데다 서서도 못타고 가기
다반사입니다.
출근시간 7시 반부터 8시 초반까진 못해도 10분 간격으로는 출발해야
전세버스 전, 전세버스, 다음 버스가 사람들 겨우
타고 갈 수 있어요.
그것도 전세버스도가 좀만 늦게 출발하면 기흥역 전 역부턴 기사님이 막 들어가라고 해야 운 좋으면 겨우 타고 갈 수
있고 사람들은 타려고 하지 길은 막히지 오늘도 54분에 내렸네요.^^
원래 전세버스는 늦어도 40분쯤엔 도착하는데 요새 계속 늦네요...
기흥역 계시는 분들 40분기다렸다는데.. ㅠㅠ 전세버스 기사님이 그나마 좀 헤아려 주셔서
서있는 사람들 막 들어가라고 해서 겨우 타고 왔네요.
전세 다음버스 타면 지각이에요. 9시전에 판교에 떨어질 확률 거의 없습니다. 출근보다 더 지옥이 퇴근 버스. 정말 6시 초반에 한 대가
지나가버리고 그 다음버스가 6시 4~50분 사이에 삼평교에 옵니다.
운 좋으면 30분쯤에 도착하는 경우도 있네요. 근데 그 앞버스는
6시 10분전에 지나가 버렸으니 정말 바로 앞인 사람 아니고 6시 땡하고 퇴근하지 않는한 앞버스는 거의 못 탄다 보고, 거의 그 다음
버스일텐데.. 줄이 장난아닙니다. 금토천교에서 당연히 못타서 삼평교까지 가는거구요. 퇴근시간이라 차가 막힌다구요? 그럼 배차 시간을 좀
줄이셔야죠. 6시 퇴근해서 7시차 타고 가라는게 말이 됩니까? 그것도 운좋아서 앞줄이어야 타요.
경남여객 뿐만 아니라 용인시도 수요가 많은걸 뻔히 알텐데요??
용인시 구청도 나몰라라 서울시에서
허가안해줘서 안된다는 앵무새소리만 하고 있고, 지하철 타고 다니라는 개소리만 하고 있고. 누가 지하철 탈 줄 몰라서 안탑니까? 5600번 버스만 타면 지하철 타도 되요. 갈아타고 다니니까 어쩔 수 없이 타는거지.
용인-판교가는 버스는 한대밖에 없고 퇴근 후 5600번 버스 기다리는데 다른 버스는 못해도 2~3대는 옵니다. 기사님과 승객들만 죽어나고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거 도대체 어디 건의해야하나요. 5600번 타고 다니는 분들 시에 민원글 좀 넣어주세요.
진짜 6개월밖에 안탔는데 갈수록 더하네요 이건.ㅠㅠ
그리고 사람 꽉꽉 채워서 타고 양심적으로 무임승차 좀 하지 맙시다.
그거 아껴서 얼마나 더 모은다고 그러세요. 이건 뭐 젊은사람이나 나이드신 분들이나 똑같더라구요.
카드를 찍어야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알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