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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에서 새끼 강아지를 구했어요~사진 有

코카 |2008.11.05 23:02
조회 10,556 |추천 0

 

www.cyworld.com/realkko

 

고맙습니다^^ 강아지는 동네할머니네집에서

 

잘 있어용 ㅎ

 

 

 

 

 

안녕하세요

 

톡 눈팅한지 3년째 되는 23살 청년입니다.

 

알바끝나고 집에 오는 길이었습니다

 

9시가 넘어서 끝나는데 요즘 9시면

 

엄청 깜깜하자나요..

 

오늘따라 안개좀 조금 껴있고 .. 날씨도 춥고해서

 

빠른걸음으로 집에 가는데 4차선 도로 가운데 인형같은 뭔가가 미미하게

 

움직이는거에여

 

차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아서 뭔가봤더니

 

새끼 강아지더라구여

 

차가 안보이는지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요 뒤에 차는 계속 오구

 

그때 마침 빨간불이라 제가 언능 도로로 가서

 

강아지를 두손에 들고 왔죠

 

그나만 좀 큰 개였으면 인도쪽에 대려다 놓고 집에 갔을텐데

 

정말 인형같이 작고 이쁜 새끼 강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동물이지만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거 같구 해서

 

두손으로 꼭 들고 집에 왔습니다

 

가는길에  ' 아 이거 엄마한테 혼날꺼같은데...' 생각들었지만 어쩌겠습니까;;

 

집에 도착하니 예상대로 엄마가 뭐라고 하시면서 개를 왜주어왔냐고

 

이걸 어디서 키우냐구 막 머라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엄마한테 빨리 상자 아무거나 달라구 해서 상자안에 못쓰는 옷깔구 해서

 

상자에 넣어놨습니다

 

엄마는 계속 머라고 하시면서도 개한테 빵주시구 ㅋㅋ

 

근데 집에서 강아지 보니까 눈도 빨갛고 좀 뿌연한거같구

 

사람도 갓난아기때 보면 눈 잘 못마추고 그러자나여

 

강아지도 그런가 저한테 초점도 못마추고 좀 어딘가 아픈듯...

 

그래서 주인이 버렸나 생각했죠

 

이 새끼 강아지 어떡해야되는거에여 ? ㅠㅠ

 

지금 집에 잘 있긴한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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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제가키울께요|2008.11.07 12:43
너무 이쁜 아가네요 ..예쁘게 키우실수 있으시담 좋으련만....만약 여건이 안되신다면 제가 키우고 싶은데 어떨런지요;;;; 생각있으시면 baram9917@nate.com 으로 메일이나 친구추가 해주세요^^
베플흠..|2008.11.05 23:06
귀엽다.....좋은일 하셨어요!! 일단 길거리 강아지는 병원이 우선이예요....... 특히 새끼강아지들은 조금한 병이라도 쉽게 죽거든요..
베플꼭!!|2008.11.07 16:37
님아 계신곳이 어디신지요.. 제가 7년전 유기견을 집에 데려와 키운지가 엊그제인데 벌써 그아이가 새끼를 낳고 낳고해서 할머니, 딸, 손녀 이렇게 3대를 키우게 됐네요^^* 님아 계신곳이 가까운 곳이라면 제가 데려가 키우고 싶습니다.. 꼭! 잘키울께요~~ 사랑으로.. 멜 보내주세요.. hee20802@hanmail.net 아니면 연락처를 드릴께요 010-6363-5539로 전화좀 주세요~~ 앗참 제가 사는곳은 인천이구요 차가있으니 가까운곳이라면 갈수있습니다.. 어느정도까지는 갈수있는 맘이 있습니다..아주 먼 거리가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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