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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이런사람하고는 대화를 어떻게해야하나요

ㅇㅇ |2017.09.08 12:57
조회 58,830 |추천 127
+추가
추가이렇게하는거 맞나요?ㅋㅋ댓글보니깐 저랑 공감하는분들이 꽤많네요..지난번에 현아가 아는형님 나와서 자기는 아빠같은 사람을 만나면 성공한거라고 생각하고 아빠를 만나 결혼한 엄마가 부럽다고 말해서 너무 신기하고 부러웠어요ㅠㅠ사실저는 아빠랑 결혼한엄마가 불쌍하다고 생각했거든요...ㅜ
그리고 몇몇댓글이 저보고 못된딸이라하시는데ㅠ아무리 그래도 아빠라서 그런지 무시못하겠어서 아빠를 이해해보려고도 했는데 이해가 안돼서 올린글이에요.. 아빠랑 대화만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요ㅠ 저랑 같은아빠두신분들 다힘내세요!!!








1.자존심이 너무셈..사소한일에도 자길무시한다고 생각;
2.옛날일을 수천번애기함(예를들어 자기 힘들었던시절 등등)
3.무슨말을하고 의견을 내도 자기말이 다 맞다고생각
상대방이 다른의견가지고있으면 엄청화내고무시.. 계속 자기생각이맞다고 느끼게 만들려고함
4.자기가 듣고싶은것만듣고 생각하고싶은것만 생각함
5.무엇이던지 다 남탓..(가끔보면 피해망상증있는것같음)
6.자기만힘든줄암...

도대체 이런사람하곤 어떤식으로 대화를 해야 잘풀릴까요?
이런사람이 우리아빠라서 진짜힘들고 피곤하네요..하
추천수127
반대수11
베플수수꽃다리|2017.09.09 12:10
자존심이 쎈게 아니라 자존감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기를 무시하던말던 신경 안씁니다. 그리고 저런사람은 완전체라고 하죠. ㅎㅎㅎ 답장너나... ㅎㅎ 책임감이 없으니깐 남탓하는 거고요. 게다가 공감능력이 매우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사이코패스같은 소시오패스라고 할까.... 왠만하면 피하세요... 사람은 안바뀌어요... ㅎㅎ
베플|2017.09.09 10:43
가장 현명한건 그 사람을 피하는겁니다. 전 강릉 여중생 사건들처럼 애초에 친구에게 불만이 있거나 인성이 그릇됐다 생각되면 인간관계는 바로 끊어냈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고쳐보겠다 혹은 변화시키겠다. 이해시키겠다 생각한 시점부터가 큰 실수인겁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만약 변했다면 원래 모습을 찾아갔거나, 변한척하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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