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슴이 먹먹해 취중글씁니다
리니지레볼레션?인가 모르겠고 마눌이 하루종일 돌리더라구요 얼음팩 합세해서. .. 사건은 이게임하는 순간 부터 사람이변함 간경화 초기진단 으로 집에서 전업주부로 하게했고
반년정도 열겜함 겜 할때 내가 퇴근후에도 5분?얼굴 마주보는것도 힘듬 내나이40에 결혼 8년차 이정도면 안볼수다 있다고 이해함 일단 대화 할때 얼굴안보고 휴대폰 보고 대화함
몇달간 반복함 밖에서도 모임때 겜하다 옆에사람에게 지적당함 집에 야식배달 시키자고해서 야식먹는데 난소주에 안주 먹는동안 휴대폰 코박고 안주먹고 겜 오래 한거 생각안하고 맥주 닝닝해졌다고 투덜됨
본격적으로 이때부터 열오름 나도게임은 함 피파온라인 하루 5~10판 그런데 문제는 마눌이 혈맹 동맹?뭔지모를 가입했는가 휴대폰 보고 실실 쪼갬 그래도 간경화로 몸도 안좋은데 웃으니깐 괜찮아 했는데 슬슬 거슬림 그러다 일요일 아침 대바람부터 8시부터 샤워를 하더니 꽃단장함 어디가?했더니 게임하는 내가 한심스러워 바람쒼다고 함 그래서 허락하고 난 딸7살 아이와 강아지와공원에 산책감 이때부터 느낌상 이상해서 혹시 길드모임간거는 아니지 하니 전부 지방 사람인데 뭔소리야 이럼 만화방 갔다가 전 직장동료 만날수도 있다해서 알았다 했심 그러고는 딸 배고프다해서 짜장 탕수육 먹음 마눌 9시쯤 저녁에옴 전직장 동료 마감이라 못 만났다고함 이날 일요일 이라 하루 후딱 지나가고 수욜쯤 토요일 사촌 생일이라 자고오까이럼 이혼녀임 같은지역사는 난 그럴려고? 하니 모르겠다 이럼당일올수도있고 여기서 이제 의심병이생김 목요일 퇴근후 역시나 게임하는 마눌 얼굴도 안보고 왔어? 그래 하면서 싱크대옆 휴대폰 을 슬쩍봄 대화리스트 카톡에 무슨 오라방 대화 한 흔적 봤심 그러고 이오라방 누구야 하니 게임하는 제주도 오빠라함 잘라고누웠는데 잠이안옴 계속 뭔가 찝찝함 새벽3시 일어나 화장실가는데 싱크대 폰이 켜져있음 와이파이용 게임용휴대폰 켜져 있음 문자가 와있길래 읽었는데 게임결제 리스트 50만원 넘음 너무놀래 침착 하자 하고 본 폰을 가져와 비번풀고 카톡 열어봄 퇴근때 보던오라방대화방이 삭제되어있음 갑자기 개빡침 바람쒼다던 그날 카톡 다 디짐 전직장 동료 만난다던 그사람 카톡 최초 시간이 저녁 8시집에오는시간 그전에 만난다고 했는데알리바이들킴 오랑방 대화 왜삭제했냐니 자주삭제한다함 그래좋다 카톡 복구시스템 하겠다하니 이제 불기시작함 부산에서 광주까지 가서 2살 어린 힐러주는놈 만났다고 자기를 이뻐해줘서 좋았다고함 중요한건 유부녀란 사실을 안물어서 궂이얘기도안했다고 ㅋ
버스터미널에서 맥주 몇캔 마시고 왔다함 돌아오는 토요일 사촌 잘챙기지 않는 사촌집에 자고올까 했던 그말이 갑자기 스쳐감 개빡돔 장모님 아침일찍오고 마눌 사촌오빠 저녁찾아오고 난리남 마눌 어디까지 갔을까요? 참고살아야함? 울집 부모 형제는 아무도 모름
잠한숨 못자고 밥2틀 못먹고있음 본인은 게임야기하고 맥주만 마시고왔다고 별거없었다고 봐달라고 울면서빔 간경화로 병원비 도 부담스런운데 남자만나고 게임머니 쓰그 참고로 난 월급 전혀손 안대고 다 맡김 마눌한이가 변명이 스노우켐?자주찍어서 나한테 보내면 시큰둥하고 그 연하남은 누나 이쁘다고 해서 끌려다고함 저는 친구 만날때도 가족들 거의데려가고 주말에 캠핑도 가족끼리 자주감술은 좋아하나 담배원래 안피고 도박은 물론안하고 얼굴도 나이40에 헬스 3년 다녀서 몸도슬립한 편이고 못생겼단소리안듣고 또래비해 동안소리 듣는데 넘배신감이커 일상생활이 어려울정도고 마눌 얼굴도 마주치기싫네요 선배님들 조언좀 ㅜㅜ참고로 마눌37살 연하남 35살 나이에 꿀리는가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