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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또 변했다

ㅇㅇ |2017.09.09 02:44
조회 100 |추천 0

우린 헤어졌다 만났다만 여러번 반복하고 또 반복해왔어 여러번의 이별이 모두 너의 식은 감정들 때문이었지만 말이야
나는 결말이 같을걸 알면서도 매번 좋아했어 그냥 잘해주는 이 순간 만큼이라도 힘들지않아야지 변한다싶으면 이젠 그냥 놓아주어야지 라고
하지만 나는 항상 같더라 내 하루 기분은 너에게 맞춰져있고 난 더이상 우리를,나를 위한 연애가 아닌 너만을 위한, 너에게만 맞춰져있는 연애를 해야만했어 난 너가 이기적임이 분명하다고 생각했어도 이런 연애는 더이상 내가 행복하지 않음을 알면서도 널 놓아주지 못했어 내가 널 너무 좋아했기때문에
난 아직도 여전히 이런 생각을 해 내가 지금 너의 우선순위에서 점차 밀려나고 있는것도, 연락 한번이 너에겐 어려워지는것도, 우리가 만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든다는 지금에 머물러있다는게 모두 내 탓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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