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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명품녀들이 너무너무 부러워미치겠어요

GP |2017.09.09 15:29
조회 42,914 |추천 6
안녕하세요.

서른살 여성이구요,아직 부모님과 한집에살며,

직장은 어머니 직장에서 보조로 일하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버킨백, 명품 악세사리,

남편자랑 등스타일 럭셔리하고,

여성스럽고 뭐 이런사람들 많잖아요.

이런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서

적금 받은것을 찾아 1년여전,

1300만원짜리 시계하나를 사서 차고 다니다가,

얼마전 이 가격을 엄마한테 들켷네요.

(3천만원 가량 남아있습니다. 시계를 안샀다면

4300만원쯤 됳겠죠)

울 부모님은 사치를 혐오하고 된장녀를 극도로

증오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돈을 아껴쓰라는 말씀을

항상 입에달고사셨죠.

나이가 있는지만큼 생활비는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부러웠습니다. 

저는 이 시계에 만족하고 후회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들이 부러워 미치겠습니다.

비행기 프레스티지석을 인증하는 여자도 있더군요.

다들 남편을 잘만난 사람들이겠죠?ㅜㅜ

저는 내성적이고 숫기도 없는데다가

부모님이 엄격하셔서 남자는 커녕여태껏 모쏠인데...
추천수6
반대수212
베플ㅇㅇ|2017.09.10 01:36
여자흉내 애쓴다.. 말투부터 남자인거 티나;; 진짜 여자 1도 모르는 놈이 아둥바둥 쓴 느낌
베플응애|2017.09.09 18:47
ㅋㅋ남자를 잘 만나서겠죠 라니 ㅋㅋㅋ 이 나라에 부자들은 아들만 낳나요? 라고 누가 썼던 댓글이 생각남
베플ㅇㄱㄹㅇ|2017.09.10 01:58
요즘 유행하는 여장하는 남자가 쓴 자작인가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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