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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털어내고 싶은데 쓸곳이없어서...

인생첫판 |2017.09.09 20:35
조회 84 |추천 1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라서 여기에 글 써봐요... 전 넘치게 사는 건 아니지만 부족하진 않은 집에서 살았어요 학창시절 때도 뒤처지지 않을 만큼 공부해서 대학도 나름 이름 있는 곳 왔고요 이렇게 남부럽지 않은 일상을 살아가는데 인간관계가 이렇게 큰 걸림돌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친구라서 항상 믿었고 친구라서 항상 도왔는데 이제는 그 친구라는 존재가 너무 버거워요 언제부턴가 저를 친구가 아닌 "필요할 때 찾는 사람 "으로 생각하는 게 느껴지는데 그냥 슬럼프여서 느끼는 착각인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내가 하는 합리화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너무 풀고 싶은데 풀 곳이 없어서 여기에 두서도 없이 막 써봤어요 쓸데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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