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첫사랑이었던 애인이 다른이성과 교제하는걸 알고, 헤어진적이 있었습니다
두번째 애인도 똑같은 행동으로 인해서 헤어졌고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애인도 다른이성과 교제하는걸 걸려서 헤어지게 됬습니다
사랑하는 사람한테서 계속 상처만 받고 스트레스가 심하니
이때부터는 제가 연애를 할때 맨처음부터 앞전의 상황을 얘기하고
만약에 니가 그런사람이면 나는 단칼에 헤어질거라고 사전에 미리
경고하기도 합니다
그런 경고에도 불구하고, 제가 말해서 앞전의 상황과
상처받은부분을 잘 알고도 앞전의 여자들처럼 다른이성에게로
돌아버립니다 단칼에 헤어지자 통보하면 자기가 잘못했다고
울고불고 메달리지만 결국엔 제가 연락을 다 차단하고 무시하며
이런방식으로 또 세명의 애인과 이별을 했습니다
금전적으로 손해본거 이런거는 단하나 없는데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노는 그자체에 화가나기 시작했고
페이스북과 음성채팅에서 활동하다가 알게된 여자들에게 고의로 치근덕 대기도 했었습니다
얘네들이 왜 이러는지 알고싶어서
남자친구가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애교를 떠는애가있는가하면
남자친구가 없다고 속이는 경우도 있고
교제중이거나 썸타는 남자가 있음에도 연락을 받거나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어렸을적에 강간당했다거나
당할뻔 했다거나 한다는 경험이 꼭 있고
스스로 먼저 유도하는 성격임이 분명히 파악될뿐더러
지가 여러애들이랑 관계를 가진걸 스스로 얘기하고 그러더군요
제가(진심은 아니었지만) 4개월간 인터넷상에서 알게된
300명가까이되는 여자들이 단 1명도 빼지않고 모두 그랬습니다
그중에서 단 1명이라도 해당되지않았다면 처음부터 여자를 싫어하지는 않았겠죠
이들역시 모두 정리하고 여자들이 이런식으로 남자 뒤를 후려치는구나 라는걸 깨닫고 미워하게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정말 좋아하던 애인과도 똑같은 방식으로 헤어지게되서 이때는 내가 왜 이렇게 똑같은 일로 반복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서 마지막애인에게 욕을했다가 고소를 당하지만 고소결과는 무혐의 처분으로 나왔습니다
그뒤에 좋아했던애를 잊기위해 4명의 여자를 더만났지만 마찬가지로
똑같았고 지금 현재 2년간 친구도 뭐도 단하나없이 집에서 게임만 하며 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여자를 싫어해서 같은 공감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여자를 비하하고 폄하하고 그러면서 같이 공감해주고 이해해주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그수준을 넘어서 한국여자 = 몸파는여자
라는 인식이 점점박혀져서 현실에서 생활할때도
한국여자에대한 차별을 하고, 막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생활하면서 여자친구는 왜없니 라는 질문이 들어오면
저 한국여자 싫어합니다
할 정도로 현실적으로도 차별이 심해지고 지금또한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걸 느끼고있습니다
다같이 즐기는 게임공간에서도 한국여자라는 이유로
욕을해서 나가게만드는 등 점점 제 자신이 이상해져가고있다는걸
느끼고있습니다
저도 다른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습니다
도움이되는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