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놓습니다)
안녕 난 서비스직에 종사하고있음
근데 세상에 미친년들이 너무 많아서
여기다 그냥 신세한탄 겸? 토로 좀 해보려고 왔어ㅜㅜ
내가 일하는곳은 음식을 판매하는데
첫째로 좀...그래 맘충이라 하잖아?
그런 사람들이 무슨 짓을 하냐면;;;
......애기 기저귀를 갈더라고 물론 버리기도 하지
진짜 애기들 테이블은.......... 음식을 그냥 아무데나 던지나봐;;;
다른 손님들도 있고, 여튼 음식을 취급하는 남의 업장에서.... 애기손님이 오면 너무 싫은 게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울고 패악질 부리고 떽떽 거리고 신발 신고 쇼파위에 올라가는데 부모란 사람들이 오냐오냐 하던가 아님 방관만 하고 있더라
애기 장난감 박스 같은것도 버리고 그냥 가고 애가 시끄럽게 굴면 제발 말리는 척이라도 했으면 좋겠음
애라서 뭘 모른다고 일축하는데
모르면 가르쳐야지 공공질서를.
그게 뭐 대단하다고 애를 방관하고 있어
자랑도 아닌데 말야
음 비슷한 다른곳에서는 일하면서 기저귀도 모자라 카시트도 봤음ㅋㅋㅋㅋ
모든 테이블 중에서 제일 지저분하고 정리하기 싫은 게 애기손님 있던 자리랑,
외부음식 가져와서 흩뿌려놓은 자리야 투탑이지
특히 케이크랑 과일은 ㄹㅇ로.....
촛농 이리저리 다 녹아서 페인트마냥 이리저리 다 묻어있고
빵가루가 음...그래 봄날의 미세먼지처럼 흩날리고 과일은 껍질 질질 구겨 비틀어 찢어두던가
과육은 국물 터지게 다 터뜨려두고 그냥 가더라..................
그리고 여자 화장실에 특히 왜 머리 다 큰 남자 애를 데려오는지 존.나. 불쾌하던데 모든 여자들! 이런 상황 본 적 없어? 나만 그런거야ㅠㅠ? 왜 여자화장실에 남자애기를 데리고 기어들어와!!!!!!!!! 지네 집도 아니고!!!! 애는 애고 공공질서는 질서지!!!
그리고 뭐 경우에 따라 후불제인 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겠지만 내가 있는곳은 선결제가 원칙인데
와서 나중에 계산하게 음식좀 먼저 달라고 징징거리고는 다 쳐먹고 계산 안하고 먹튀하는 미친 년들도 많더라
까먹을 걸 까먹어야지;;;; 하
당장 결제 못하겠으면 좀 있다 다시 오든가
전날 예약(확인이라도)을 해줘 진짜 제발
업장에 피해주지 말고 진짜 제발 부탁이야
장사가 이윤추구가 목적이지 자선이 아니고
서비스차원에서 무리한 걸 요구대로 해줬는데도
그렇게 하면 난 솔직히 손님으로 안보여 날강도지
또 별개로 지가 뭘 주문했는지도 몰라서 다시 해달라 반품해달라 계산 못하겠다 이런 년들 너무 많았고
계산대 앞에서 제발 질서 좀 지켜줘 응대하는 직원도 골때리고 주위사람들한테도 진짜 ㄹㅇ 민폐....하.....
난 배달음식도 마감 1시간 전이면 안시키는데
마감시간 30분 전에는 솔직히 포장할거 아니면
좀....그래.....왜냐고? 서비스직 보기엔 번듯하고 유니폼
걸쳐입고 굽 신고 그러니까 잘 받을거 같지? 초과근로수당?은 개뿔 고사하고, 기본급도 박봉이야 일하는 사람들만 로테이션 뺑뺑 죽어라 도는게 서비스직인데
일한만큼 절대 못받아 물론 난 이 분야가 재밌어서 선택했지만 처우나 인식은 너무 바닥이라 안타까워
그러니 가급적이면 마감 시간대는 지켜줬으면 좋겠어 마감 준비에도 시간이 걸리고
그러다보니 마감시간으로부터 30분~그 이하일때 손님이 오면 손님도 마감시간에 쫓겨서 잠깐 있다 가야 되고 마감하랴 손님 받으랴 퇴근도 해야되는데 일하는 사람도 힘들고 양쪽 다 고생이거든
그러니 가게 마감시간은 좀 확인해주고했음 좋겠어ㅜ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대단한게 아니라 이런게 매너라고 생각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