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 해도해도 너무하네요ㅠㅠ
지난 6월에 남양주에 있는 비루개라는 유명카페에 갔었어요
사건이 있고 나중에 알고보니 식물원에서 불법으로 카페영업을 하는 곳이었어요
근데 주차장에 주차를 잘못 했다고 문신한 남성이 제게 욕을 하며 제 가슴을 팔꿈치로 친거에요.
저도 화는 났지만 차마 싸우지는 못하고 옥신각신 하고 있는데 또 한명이 오더니 주먹으로 절 치려고 하는거죠
그렇게 시비가 붙었는데 이번엔 사장이란 사람이 절 끌어안는척 하면서 손가락을 꺽는거에요
직원이 10명가량 있었는데 3명이 번갈아가며 절 공격한거죠
그때 여자친구가 2층에서 내려와 저와 사장 사이에서 말렸는데 사장 미친놈이 제 여친을 내팽개치는거에요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근데 10분거리에서 오는데 30분 걸리고,
와서는 사장하고 이야기하고,
제 진술을 못알아먹는것처럼 딴소리하고,
결국 cctv는 제게 불리한 자료만 찍어가구,
파출소에 가는데 사장은 아예 오지도 않고 카페 입구에서 지켜보더군요(도대체 경찰과 무슨관계인지)
경찰서에서 진술서 쓰는데 저 때린 직원들이 사장의 아들과 사위더군요
경찰이 진술서 쓰는데 그들을 도와주더라구요
결국 저와 여자친구가 맞은 사실은 다 무시되구요,
저만 업무방해를 한 피의자가 되고
카페측은 피해자가 되어 남양주경찰서로 넘어갔어요
그런데 경찰이 한번 더 죽이네요.
오늘로 사건발생 3개월이 다되어가는데요
담당형사(허일* 경사)랑 통화한 결과
제가 맞았다고 낸 맞고소는 더 조사해봐야해서
저만 피의자로, 카페측은 피해자로 검찰로 송치했다네요.
그러면서 상대측을 수사할지 안할지는 더 검토를 해보고 안할수도 있다구요
카페측이 절 먼저 때려서 시비가 붙은게 업무방해가 되나요?? 된다면 처벌 받겠습니다.
근데 저와 여친이 당한건 왜 자꾸 못보고 못들은척 하세요
정말 환장하고 미치겠네요
경찰분들 제발 이러지마세요
경찰서에 맞고소 하러갔더니 형사가 고소장 내지말라고 짜증내는거 있죠~
정말 허탈하고 슬픈 밤이네요
누굴 믿어야하는지...........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