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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교육청에 탄원서 낼건데

ㅇㅇ |2017.09.14 23:28
조회 223,910 |추천 1,120

학교폭력으로 학교 자체를 신고하려고.

내가 당했는데 내가 자퇴했거든

너무 빡치고 너무 ㅈ같고 그동안 자퇴후에 힘들었던 날들이 아까워서 미쳐버릴거같아


학교가 나를 정신쪽에 문제있는 미친ㄴ으로 만들고 내가 자퇴할때도 말리는 선생님 단 한분도 없었는데
가해자 부모님랑 쿵짝쿵짝해서 나 갈구고, 욕하고..
그 당시에 신고하려고 했는데 학년주임이 물증없으니까 신고 못한다고 하지말라고 말리고

그때 신고 못한 내가 호구멍청이바보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나 당하고는 못살아.
내일 신고할거야.
신고 먹혀들어가면 학교 이름 올려버릴거야 진짜




내일 갔다와서 글 남길게 응원해주라...

추천수1,120
반대수13
베플ㅇㅇ|2017.09.15 00:52
야 신고하고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써서라도 복수해 용서? 개나줘버려ㅋㅋㅋㅋㅋ 선생들 학생들 끝까지 따라가서 복수해 왜 너혼자 지옥에 있어? 너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못돼 처먹은 놈들만 더 잘사는 더러운 세상 에라이 ㅅㅂ
베플룰루|2017.09.15 01:22
나도 그런 경험있어. 공부 잘하는 애들이 가해자여서 내가 결국 전학갔지... 반장, 전교1등, 그아이들이 주범이었어 나한테 참으라고만 말하던 선생님들... 아직도 잊지못해. 내가 따돌림당했던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사랑, 예체능 하는거.. 사실 딱히 이유도 없었어 그냥 내가 싫었겠지.. 가해자들은 그냥 웃으면서 잘 지냈고.. 지금 몇명은 결혼해서 애기낳고 잘 살더라 나는 결국 전학 가고 덕분에 주목 공포증도 생겼는데.. 몇명이상이 나에게 집중하거나 내 이야기를 하면 이유없이 아프거나 심장이 두근거려.. 나는 그 뒤로 선생님이 되자는 꿈을 가졌고 지금 선생님이 되었어 나에게 상처를 준 선생님차람 되지 않으려 노력중이야.. 너도 힘내고 용기를 내! 제일 큰 복수는 너가 잘되고 너가 그들보다 행복해 지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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