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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한남자친구

믿음이중요해 |2017.09.15 01:01
조회 364 |추천 0
하소연 합니다. 정말 철썩같이 믿었던 남자친구가 아프다고 하고 일찍잔다고 하고선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걱정만 했네요. 그런데 그날 저 몰래 클럽을 갔었답니다. 그래서 아프다고 뻥치고 갔냐니깐 진짜 진짜 아픈건 사실이라네요. 그게 더 화가납니다. 아픈데도 클럽을 갔단 말이죠. 그런데 한번이면 그래 눈감아줄 수 있다고 실수라고 혹 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무려 세번이나 갔네요.그러고도 죄책감이없었던거 같아요. 내가 나중에 알고 나서 떠보니깐 그제서야 찔려서 이제 클럽 안가겟다고 친구한테 말하고 나중에 제가 떠봐도 안갔다고 싫어한다고 하더니 카톡 증거가 있어 결국엔 실토 하더라군요.
근데 세번정도 가는거면 미안한 마음이 들지도 않았다는거죠. 들키기 전까지는... 자기말로는 바람도 아니고 불미스러운일도 없어서 당당하다는데 클럽안에서 번호를 준적이 있대요. 그런데 여자가 먼저 와서 번호를 땄고 없는번호를 그냥 찍어줬기만 했대요. 제가 그래서 복수 한다고 저는 말하고 클럽을 갔고 정말 저도 그냥 남자가 번호를 물어서 제 번호를 알려줬어요.
번호도 줬다고 남친한테 말도 했구요. 남친이 저랑 만나서 그사람 번호 삭제하고 카톡친구도 차단했어요. 그러고 나서 저도 이제 똑같이 잘못한거라고 자기는 없는 번호 줬는데 저는 제 번호를 줬기 때문에 더 잘못이 크다고 하네요.
저는 모든걸 말하고 행동했고 남자친구는 다 숨기고 행동했고 저는 남자친구가 뭘했는지도 몰라요. 그냥 친구들 카톡에 클럽가는 내용 뿐. 번호준것도 친구들이 너가 번호 줘야지 하니깐 이제 번호 안주려고 라고 쓰여 있어서 떠본거였어요. 저는 한번도 사귀는동안에
폰검사를 안했어요. 서로 믿으니깐 그런데 친구가 꼭 검사 해봐야한다고 꼭 해보라고 해서 해본날 다 걸린거죠. 그런데 믿어달라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그리고 채팅 얘기도 있더라구요. 친구들이 어플로 채팅하는게 재밌어보이고 신기하다고 채팅도 공기계폰에 여러개 깔아서 했대요.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게 궁금하고
신기하고 재밌어보여서 깔았다네요. 그런데 다 삭제하고 없고 진짜 다 광고들뿐이었고 연락도 안했대요. 제가 그래서 똑같이 깐다고 말햇고 깔으라해서 깔았는데 계속 구경하고 확인하고 그러고 나서 자기가 보내고 막 그러더니 이제와서는 또 저는 그렇게 많이 연락 했고 자기는 연락도 안하고 다 광고였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지금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속상하고 또 저도 엄청 의심병도 생기고 그동안 믿어줘서 저렇게 실수를 하게 만들었으니 못하게 하려고 집착도 하게 됐어요.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숨막힌데요. 제가 사소한거 하나에도 질문이 많아지고 그랬는데 자긴 바람도 안폈는데 그리고 이제 그럴일도 없다고 그런데 못믿겟다고 믿게 행동하라니깐 너무 집착해서 힘들대요. 결국 그 클럽같이 다닌 친구를 헤어지기 싫으면 만나지말라니깐 처음엔 알겠다고 하더니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나니 먼저 친구이고 좋은데 만나게 해달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안된다니깐 저도 친구들 다 끊으래요. 아무튼 이런 일들때문에 정말 사랑하고 좋았던 사이가 어긋나고 깨지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아직도 저랑 잘못한게 같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저한테 화만내내요. 헤어지는건 싫은데 남자친구가 정말 친구를 잘못만나서 그런거 같은데 결혼까지 생각한 친구에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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