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신분들..
저 대신 운영자님께서 낚아주신건가요......ㅋㅋㅋ
암튼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 받을까바 엄청 떨렸어요 ㅋㅋㅋ
첨이거든요 이런거 ㅋㅋ^^
아는동생이 올려보래서 장난삼아 올린건데^^
암튼 감사합니다!
제싸이...... 별 볼것은 없지만ㅋㅋ
지금 심각히 고려하면서 ㅋㅋ 쪼금씩 전체공개 하고있어요
^^
그리고 올리라고 추천해준 동생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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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개인소개 그런건 생략입니다ㅋㅋ
별로 안 궁금해 하실거같아서#.#
엄마가 외할머니께서 편찮으시다고
얼굴 뵈러가자고 하셔서 경기도 이천으로 떠났습니다.
외갓집이 이천에서 더 들어가는 시골이라서
경운기도 있고 밭에서 농사짓고 하시거든요ㅎㅎ
도착하니깐
외삼촌께서는 일하러 가셨고
사촌오빠는 농구하러 나갔고 (포기를 모르는남자=_=)
할머니랑 외숙모만 계셨어요ㅋ
그래서 외할머니 뵙고 문안인사 드리고 하다가
외숙모께서 밭에 무뽑으러 나간다고 하시더라구여~
엄마도 같이 가자고 하셔서
심심하기도 해서 같이 나가서
무뽑기를 했습니다ㅋㅋ
맨날 하는일이 아니라 그런지 재밌게했어요ㅋㅋ
무를 뽑는데 이상하게 생긴 무들이 가끔나오더라구요
대략 손가락무 , 닭무 이렇게 생긴......
특히 저 밑에 무는 닭같이 생겨서 제맘을 뺏어버렸어요ㅋㅋㅋ
계속 들구다녔음......^^*
저 요염한 자태......
아 이런게 나오니까 너무 기뻐서ㅋㅋㅋㅋ
계속 무를 뽑았어여!!!
그래서 나온 젤 잘생긴 무를 들고 사진도 찍어봣어요ㅋㅋ
이 사진찍으면서 오는데 차에 잇던 군인오ㅃㅏ들이
벙쪄서 보시드라구요;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저 수상한사람 아니에요...
쏘지마세요 ㅜㅜ (근데 수상해보여..-.,-)
수확의기쁨!!!!!!
암턴 무를 신나게 뽑고나니..
엄마가 김장하신다고 알타리무를 뽑으러가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또 신나게 뽑았습니다ㅋㅋ
이거 사진은 한더미 찍은건데 이거보다 엄청나게 뽑았어요=_=;;
그 외발수레?? 그거있었는데 거기에 가득실고서도 모자라서;
나중에 사촌오빠가 경운기 끌고와서 거기에 실고
간신히 집까지 운반하게대써요ㅋㅋㅋ
그리고 집에와서 엄마의 도움을받아
제가 직접 뽑은 무로
동태찌개를 끓였습니다!!! (무야 미안해..)
아 일하고나니까 너무 배고파서=_=
그거는 사진을 못찍엇네용......@.@
암턴 엄마가 간을 봐달라고 한 스푼 떠 주셨는데
뭔가 조금 밍밍한게 갑자기 라면스프가 생각나더라는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라면스프....."
하니까 엄마도 막 웃으시드라고요 ㅎㅎ
나중에 가족들 모여앉아서 식사하는데
맛있다고 칭찬들었어요^^*ㅎㅎ
농작물 수확하는것도 수확하는거지만
심을때 고생하신 우리 외숙모, 외삼촌, 사촌오빠!
덕분에 집에와서 총각김치두 맛나게 담궜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