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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같은 직장인분이 나랑 놀다가 곧 이혼각임;;....

167평범녀임다 |2017.09.17 21:11
조회 295 |추천 0


직장에 결혼한지 얼마 안되는 분이 있음


오며가며 친하게 지낸지 얼마 안되는데

 

이분은 26살 신참이시고 남편은 32살 ;;;;;;개늙음


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


내가 아유 아깝다 어쩌다 결혼을 했어요 이렇게 젊고 이쁘고 능력있고 창창한데.. 


이쪽 스킬도 좋으시니까 금방 인정받고 자리 잡을만한데 너~무 아깝다


세상에 남편이 양심도 없네 32이면 다 늙어가지고 또래집단 여성들한테는


안팔리니까 순진한 아가씨들 꼬신다니까...


그런놈한테 넘어가기엔 너무너무 아깝네요 아유 아까워


 내인생도 아닌데 이렇게 아깝니 .. 아휴.. 아무리 사랑해도 평생이 걸린문젠데 남편이


ㄳㄲ네.. 하면서 만날때 마다 살살 입털고 했더니 결혼하고 돌변해서 시집살이 부터


주제도 모르고 아침밥타령하고 애낳자고 징징거리고 시댁 챙기라 하고 안씻고


냄새나는거 등등을 줄줄 붐....ㅠㅠ


막 어머 어머 그랬구나 세상에 어쩜 한국남자들은 다 그모양인지 모르겠다 하면서 


맞장구 쳐주면서 원래 뭐하고 싶었냐고 물었더니 유학갈 준비 하고 있다가


망한결혼한거라 함


아니 그정도 스팩에 능력이면 뭐가 부족해서 그런남자랑 결혼했냐 솔직히


벌이도 스팩도 훨신 나은데... 아휴... 진짜 그남자 봉잡았네요


세상에... 잘해야겠다 진짜.. 


어머.. 유학가서 차라리 외국남자를 만나지.. 성격좋아서 인기있었을텐데..


 하고싶은꿈도 펼쳐보지도 못하고 세상에... 하면서 안타까워했더니 



얼마전에 일끝나고 한잔하자 하더니 마시다 말고 움


 결혼하고 남들 다 그렇게 사는거라 애써 생각했지만 유학이야기


나오니까 울컥한다면서 ㅋㅋㅋ


그래서 그남자가 정말 자기를 사랑한다면 유학 가라고 해주겠지


모아둔 돈도 있고 모아둔 돈으로 다녀온다는데..


시댁도 남편이 막아줘야 하는거아니야?


앞으로 살 날이 구만리 인데 여기서 주저 앉기엔 너무 젊다... 


그랬더니 사실은 자기 전공쪽 친구들 이미 다 유학가있는데 자기만


뒤로 후퇴하는것 같아서 자꾸 더 가정을 행복하게 느끼려고 노력했지만


이야기 하다보니까 요즘 잠이 안오네요 함 ㅋㅋㅋㅋㅋ


한국남자랑 사는데 가정이 어디있고 행복이 어디있음? 시댁노비 


가정부 생활 뿐인데 ...... 더위

 

그 뒤로 유학간다고 진심 준비하면서 남자한테 말하고 했다고


 하더니 분위기가 애가져야 하는데 무슨 유학이냐고 난장판


나는 것 같더니 이분 슬슬 이혼 이야기 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말만 꺼내다가 말다가 할줄알았는데............


혹시 몰라서 피임 시술 받고 왔다고 임신 준비하던거 다 싫고


유학갈거라 함ㅇㅅㅇㅋㅋㅋㅋㅋ 


진짜 다행....


늙은놈이;;; 급하게 임;;신;;공;;격 서두르는거 같은데 ㅋㅋㅋ



 

망혼했다고 남의 이야기라고 배두드리고


여유부리는 한국남자들........


조심해라 여친 있어도 언제 여친이  헤어져 할지 모르고


망혼했어도


순식간에 이혼각임 ㅋㅋㅋ


팝콘와작와작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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