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썸타다가 서로 오해사고 표현을 못해서 어긋남.
지금은 결국 인사도 말도 잘 안하고 어색돋는 사이가 됨.
말로는 싫다해서 잘 모르겠지만... 아주 약간?! 은 맘이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긴함.
시간도 꽤 오래 흐르고 얼떨결에 그 과거의 썸남 베프b랑
성격도 잘맞고 넘 친해져서 잘 지내고, 서로 툭툭치면서
잘 챙겨주고 의지도 많이하는 베프가 됨.
근데 이 b인 베프가 과거 썸남이랑 같이 강의끝나고 집에 가다가 "야, 먼저가. 나 얘 (저입니다..) 좀 만나고 갈라고" 라고 했더니 두 번 모두 a의 표정이 썩었다고 합니다.
저 썩은건 저한테 아직 마음이 있어서인지,
질투가 나서인지, 아님 자기 친구를 뺏긴 기분인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