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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굼밤 |2017.09.18 01:40
조회 100 |추천 0
어..안녕하세요!.. 판에
보면 다들 고민같은거 많이
올리셔서.. 저도 올려봐요! 여러분들께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듣고 싶었거든요. 얘기 시작할께요.

때는 초5때부터 였어요. (저희오빠는 중1)
그때부터 아빠는 엄마한테 폭력을 쓰기
시작했죠. 아빠가 바람을 피운게 2번째인때였는데
그것을 애들이 알게되었다고 한번도 아빠입에서 욕을 들은적도
폭력 하는것도 본적이 없는데 욕을하며 엄마의 온몸이 멍들게
때렸어요. 하지말라고 하면 니엄마 반만 죽여버린다하고
__같은년,__년,걸/레같은년,병신같은년 은 기본적으로 해댔어요.

매일매일이 지옥같은삶이었어요. 더 두려운것은 또 매일 그러는것도 아니고 술먹고 혼자 난리나서 자고있는 엄마한테 캐리어를 던지고 술병을 던질려고 하고 언제일어날지 모르는 것때문에 더 두려웠어요.

그렇게 어릴때부터 고통스럽게 살아가면서 지금 고1까지 왔어요.
보통 이렇게 하면 다들 그래요. 왜 112에 신고 안해? 이럴시간에 경찰한테 신고해 라고들 하시는데 했었어요. 중2때였을거에요.
아빠가 엄마가 친한이모들과 밥을 먹고 오는게 아무이유없이
맘에 안들어서 도어락 을 뿌시고 못들어오게 건전지를 집어던지고 (그때집에 오빠랑 저 있었어요) 술을 퍼마시며 쇼파에서 중얼거리면서 엄마욕을했어요.(참고로 저희 엄마는 친구분들이랑 밥드시러 나가실때 설거지 깔끔하게 다해놓으시고 집안청소 다 해놓으시고 밥도 다 차려놓고 가십니다) 그리고 그때가 9시 반이였는데 엄마가 왔어요. 문열어달라고 하는데 저희보고 문열어주면 니들도 패죽여버릴거라고 하고 인기척이 없어지니까 그제서야 문을 열어주고
__년아 들어와라 하고서 어디 못가게 확죽여버리든가 해야지 라고 말하고 엄마께서도 화가나셔서 도대체 왜그러냐고 내가 나가서
나쁜짓이라도 하고오는것도 아니고 순종이랑(친한이모) 선안언니랑(친한이모) 밥먹고 오는것 뿐인데 왜그러냐고 하니까 갑자기 야이 __ __년아 하면서 밥상을 엎었어요. 물론 유리도 깨졌죠.
오빠랑 저는 엄마가 오기전 서로 얘기하면서 그랬어요.
우리 오늘 느낌이 더 쎄해 뭔일 날것같아.. 그러니까 뭔일나면
둘중에 한명이 꼭 경찰에 신고하자 했었죠 깨진유리를 발로 밟고 있는 줄도 모르고 전 안방 화장실로 미친듯이 달려가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아무도 모를거에요. 발에 유리가 박힌줄도 모르고
벌벌 떨면서 통화를 하는기분. 그리고 나서 더 크게 번지려고 할 찰나에 경찰들이 왔어요. 미친듯이 뛰어가서 문을 열어줬죠.
경찰도 그 상황을 보더니 알아차리고 이러시면 안된다 라고 하며 말렸어요 아빠는 경찰보고 남에 가정사에 신경쓰지 말고 가라고 하고 경찰은 엄마랑 조금의 얘기만 하고 그냥 가버렸어요.
저는 아빠가 엄마랑 저 오빠한테 니들 다 짐싸서 나가 라고 해서
짐을 싸던도중 따끔따끔하고 이불에 피가 많이 묻어있길래 발을 봤더니 그제서야 발에 유리가 박힌걸 봤어요. 그렇게 짐싸서 나가라더니 아빠는 갑자기 야 니들 짐그만싸 라고 욕을하며 소리질렀어요. 그렇게 새벽에 벌벌떨면서 잠을 자게 되고 대충 붕대를 감아 자는데 갑자기 들어오더니 울면서 미안하다는 거에요. 발에 유리 박힌거 보면서.. 동정심이요? 그나마 아빠라는것때문에 그때는 조금이라도 들었어요. 근데 이젠아니에요. 아빠는 엄마한테 사업을
하고 싶다 오래 꿈꿔왔던 거다 라고 하면서 사업을 하더니 망했어요. 아빠가 바람피고 폭력을 하게된것도 모두 사업을 하면서 벌려진 일이에요. 직원을 뽑다가 여자랑 눈이 맞았거든요
그래서 사업이 망하고 그랬는데

지금부터가 핵심이에요
그러면서 엄마한테 다시 한번 해보고싶다고 잘할수 있다고 하면서
명의를 빌려달라고 했어요. 엄마는 정말 끔찍하게 싫었죠.
누가 그런사람한테 명의를 빌려주고 싶겠어요. 하지만 엄마는 본인이 능력이 안되어 오빠와 저때문에 정말 어쩔수 없이 명의를 빌려줬어요. 결과요? 망했죠. 또 망하면서 세무서에서 사업하면서
부가세라는게 있는데 그 부가세만 700만원이나 쌓이게 되고
나머지 800만원이 또 빛이 있데요. 여기서 결정적으로 중요한것은 이게 엄마 명의라는 거에요. 아빠때문에 엄마는 명의만 빌려줬을뿐인데도. 1500만원의 빚이 생긴거에요. 엄마도 이걸 예상하고 절대 명의를 안빌려주려고 하셨어요. 본인이 돈을 제대로 못벌고 능력이 없으시다고 명의를 싫어도 억지로 빌려주신거죠 거기다 아빠는 정말 못된게 저희 큰이모가 한쪽 다리가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으셔서 자동차보험혜택?? 그것을 받을수 있었데요. 그래서 아빠가 그걸노리고 이모 명의를 빌려서 했는데 결국 그쪽에도 빚을져
이모한테만 1170만원의 빚이 생겼어요.
이모가 아빠 사정때문에 달달히 50만원 줘서 갚아야 하는걸
30만원만 달라고 했는데 그것하나도 제대로 갚지도 못하고
총 한마디로 2600만원의 빚이 아빠때문에 생긴거에요.
엄마가 아빠때문에 맘고생도 많이하고 많이 맞고 욕은 맨날듣고 해서 자궁에 혹도 생겨 수술도 하고 2주만에 스트레스로 10키로나 빠지고 그랬는데 아빠는 철없게 자기한테 곁은 내주지 않는다 애인만나고 다니냐? 너 그딴식으로 살아봐라 나를 개/새/끼로 안다 만만하게 안다 라고 얘기나 하고 엄마가 아빠랑 이혼을 못하는게 바로 이 빚이랑 저희들의 교육비 걱정때문에이요. 솔직히 엄마가 돈을 잘버는 직업은 아니세요. 그래서 항상 미안해 하시구요 굶어 죽어도 좋으니 저희 셋이 잘 살고싶은데 그 빚이란 벽때문에 이혼도 못하고 있습니다. 엄마께서 변호사한테 전화도 해봐서 물어보셨는데 변호사의 말은 엄마 본인의 신용을 보고 그쪽에서 돈을 빌려준것이기때문에 그것을 아빠보고 갚으라고 하기는 어렵다 라고 하더라구요. 맞는말이에요... 이 밖에 정말 정말 심한일들도 많았어요.
여기에 다 담기는 정말 힘들고 어렵고 버거울정도로요.
이건 정말 일부만 얘기한것이구요. 오늘도 아빠는 술을 먹고 엄마한테 문자로 시/발/년아라고 말하면서 내가 너 빚 더 져서 사회에서 매장시킬거다 라고 하고 하지도 못할거면서 맨날 이혼이혼 거리고 오늘도 다름없이 이혼서류 아침에 식탁에 놓고 갈테니까 넌 도장이나 찍어라 내가 하라는데로 해라 라고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혼할테니까 애들 대학도 보내야 되고 하니까 교육비라도 지원해줘라 라고 하면 이혼하는 순간 당신좋다고 따라가는 애들하고도 남남인데 내가왜? 라고 하고 빚도 안갚는데 할께 뻔하구요. 매일이 고통스럽습니다. 저와 오빠 때문에 매일이 고통이신 엄마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정말 제발 방법이 없을까요? 그 빚만 갗으면 엄마는
저희들 책임지고 이혼하실수 있다고 하시는데
제발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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