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다판 개소리 TOP 5
ㅇㅇ
|2017.09.18 11:51
조회 12,627 |추천 62
top 5. 미련을 버리니 괜찮네요. - 미련 버리기로 마음 먹은지 이제 하루.
top 4. 이젠...완전히 잊었어요.- 여기는 바로 해다판.
top 3. 전 1년째 못 잊고 있어요. - 1년 전 사귄 사람 얼굴 떠오른 적이 최근에 한 두번 있다는 뜻. 생활에 지장 전혀 X 첫사랑은 예외.
top 2. 이젠 지쳤어요. 헤어지려구요.- 질렸다는 뜻. 누굴 만나도 질리는 부분 다 있다. 탕수육도 질리고 피자도 질리고 치킨도 질리기 마련. 새 사람과 새 환경을 접하며 설레고 싶은 것이 바로 깊은 본심.
top 1. 여러분들 새 사랑 안올 것 같죠? 옵니다.- 이딴새끼들이 제일 재수없음. 진짜 절박해서 어떤식으로 붙잡아야하는지 너무 슬픈맘으로 글 찾아보고 있는데 택도 없는 이상한 희망연설문같은거나 써놓고서 막...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사랑스러운걸요 ^^ 이딴식 제일 싫어 진짜 싸대기때리고싶음. 그냥 따봉충같애 얘내들
- 베플아|2017.09.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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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희망연설해놓는거 제일싫다. 누가 모르나. 누가 내 자신 소중한거 모르나.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거 모르나.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고 새 연애 하게될거모르나. 지금 죽을거같다고ㅋㅋㅋ 미래의 나 말고 현재의 내가 힘들고슬퍼미치겟다는데... 자존감을 찾으라니 님은 부모님의 소중한 딸이라느니 어쩌고 저쩌고ㅋㅋㅋ 나도 다 알아. 아는데 내맘대로 안되니까 힘든거지ㅋㅋ 위로하려고 하는말인건 알겠는데 진심 제일 위로 안되는말들.
- 베플ㅇㅇ|2017.09.1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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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고 판에 글 써본적은 없지만 3번은 아니다 첫사랑한테 차이고 1년동안 오지게 힘들었다
- 베플ㅇㅇ|2017.09.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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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미련을 버리니 괜찮네요. - 미련 버리기로 마음 먹은지 이제 하루. 이거 겁나 공감ㅋㅋㅋ괜찮다가 미련있다가 왔다갔다함.계속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