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해요!
저랑 남친이랑 곧 만난지 1년이되는 커플인데요
추석에 양가 부모님들께 인사드려야겠다 해서
각자 부모님들에게 이번 추석에 같이 간다고 얘기하기로했어요
근데 남친이 어머니가 추석에 오지말라고 하셨대요;
다른 가족들도 있고 그냥 남친 혼자 오라는 식?
남친네 부모님이 새어머니 친아버지신데
남친이 아버지는 좀 어려운지 어쩐지 어머니를 많이 챙기는거같아요 외동아들이기도 하고
전화통화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꼭 하고 말도 다정하고
근데 제가 결시친이나 다른데서도 이상한글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좀 걱정되는게.. 아들 너무 좋아해서 엄마랑 며느리랑 트러블있는 글들을 심심치않게 봐서요
저희 부모님은 괜찮다 하시는데
뭔가 기분이 안좋아요
벌써 반대하는 기분들고.. 그럴수도있겠다 싶으면서도
결혼전부터 왜 보러가냐고들 하시는분도 계신데
결혼전에 좀 알아야 안좋은일 피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ㅜㅜ 인생도 결혼도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