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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것들

ㅇㅇ |2017.09.20 03:30
조회 77 |추천 0

언니가오전8시부터오후10시까지학원을다니고있어서 제가집에있는시간이많아요
집에 강아지 두마리를키우고있는데요
안방바닥에강아지가설사똥을싸놨어요 손톱으로도안지워지는똥을싸놔서화장실세네번왔다갔다하면서제가다치우고거실패드에똥싸논것도제가다치워요ㅠㅠ근데강아지한마리가똥꼬털에똥이묻어있어서화장실가서씻겨야되는데계속피해다녀서 강아지똥꼬털부분만씻겨달라고 톡보냈더니 할줄아는거없다고 집에오자마자 저한테큰소리로신발년아그런것도못하냐!창년아나가죽어라그러고 엄마한테전화해서말했더니 언니좀도와줬어야지 이렇게말하고 저는하루종일맨날
설거지에빨래개고널고 언니년이오늘 경비실에서 택배받아오라그래서 경비실갔더니 택배온거없다고그래서 언니년한테 카톡으로 택배안왔다고하니까 욕이란욕은퍼붓고 또저랑동갑인년도있는데정신지체장애인이라서
하루종일그년한테시달리고 언니년한테시달리고
강아지한마리키우는것도벅찬데 아빠가 똥개한마리를이쁘다고데리고와서 집온바닥에똥개가털을뿌리고다니고 밖에무슨소리라도나면시끄럽게짖어대고 아빠가똥치우는것도아니고 패드가는것도아니고제가다해요.그럴꺼면왜똥개를데리고와서 진짜개팔자가상팔자고 저는개만도못한인생삽니다.4월말부터6월까지병원에입원한적있었는데 왜안주고돌아왔냐고죽어버려야지왜안죽고돌아왔냐고 언니년이랑 정신지체있는년이 그러고 아진짜이놈의집구석 살기싫습니다 어제그나마나았던건 정신지체있는년이 병원에입원해있어서 집에그년이없었다는거고요
강아지똥꼬떨에똥묻은거는 강아지탓이지 내탓도아닌데ㅅㅂ언니년한테욕이란욕은다듣고!!
너무분하고억울하고화나고 암걸려미치버릴것같아서 여기서신세한탄해봅니다 정신없어서글을잘못쓰는거이해바랍니다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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