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자꾸 여자들한테
- 스몰웨딩 하라고 하고
- 남자가 집 해오는 것도 원하지 말라고 하고
(심지어 남자가 집 해오는 것도 절반 이상이 은행 돈. 여자가 더 많이 대는 경우도 많음.)
- 화려한 프로포즈도 연예인이나 하는거라 하고
자꾸 남자 보는 눈을 낮추라고 권유한다.
예전에는 남자는 돈이다 하더니, 이제는 남자 자체만으로 만족하라고 한다.
왜?
- 남자는 성관계 할 수 있는 엄마를 찾고
- 정부는 인구 유지를 해야해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그런다.
여기서 빠진건?
- 여자의 의사
또 한편 사회가 여성의 기준치를 높인다.
- 슈퍼맘은 있는데, 슈퍼대디는?
- 맘충이 안 되려면 애도 잘 봐야 하는데, 파파충은?
여자는 완벽이 기본이고 남자는 못나고 그럴 수 있는 게 기본이다.
결국 최종목표는
- 여자가 애도 낳고 인구 유지도 하면서 모든 생존에 필요한 노동을 떠넘기는 것.
우리나라의 여성혐오는 모든 노동을 여성에게 미루자이다.
설마 성별혐오라는 단어가 단순히 그 성별을 싫어해서가 아닌 건 알지?
여성혐오는 여자는 무조건 싫어! 이것도 해당하지만
여성을 약자로 만들고 그렇게 보이게끔 하고 기대치에 못 미치면 비난하는
당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세세한 부분까지도 전부 혐오에 해당한다.
뭐 이 글 올리면 파란 남자 표시 단 남자들이 성질 내면서
어디서 이상한 남자만 보고 헛소리 하냐고 할텐데
그 이상한 남자가 너라는 건 두 말할 것 없는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