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죄송합니다ㅠ
여기가 제일 사람들이 많이보는것같아서요.
저는 현재 중3 여자구요
엄마와아빠는 저어렸을때 이혼하셔서
저랑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아빠랑 살아요.
일단 할머니는 아빠한테 관심이 엄청많으십니다
제가 방에서 친구나 누구랑 전화를하는소리가
들리면 바로방에 들어오셔서
누구야? 아빠? 맨날이러십니다 항상이러셔요.
그래서 아빠맞다고하면 왜? 무슨얘기했냐
뭐 이런거물어보고 그냥 별얘기안했다고하면
계속 끝까지 뭐말했냐 무슨말했냐 계속
물어보십니다. 수시로그러셔서 너무 짜증나요
그리고 아빠가 늦게들어오거나 아빠한테
궁금한게 있으면 꼭 저한테 시켜서
물어보라고하십니다. 솔직히 전 전화하기도
귀찮고 짜증나서 할머니한테 그냥할머니가
하세요~ 하면 전화한번해주는게 뭐가그리
어렵냐며 뭐라고하십니다.
그래서 결국 전화하면 아빠는 집에언제오는지
왜자꾸물어보냐고 (제가 시간맞춰서 공부하는척
한다고 생각하셔거지고 잘 안말함)그러고
전화끊으면 또 할머니는 몇시에온대?
어쩌구저쩌구....계속물어보십니다.....
그리고 아빠가 할머니한테 엄청 효자처럼
하려고하는데, 그래서 할머니께는
막 화를내거나 그러진않아요 예를들면
아빠가 늦게들어오면 할머니가 밥차려주시는게
죄송해서 그걸 엄~청 싫어하세요 진짜싫어해서
맨날 밥먹고왔다고해요. 그런데도 할머니는
아빠가 11시에들어와도, 새벽2-3시에 들어와도
자다가 일어나서 계속 웃기만하시면서
밥차려준다그러고 아빠가 괜찮으다하면 또
웃으면서 반찬꺼내고 그러면 아빠는 그거로
화나는지 저한테 괜히 이것저것 트집잡으면서
짜증냅니다.
그러면 할머니는그때 제가
학원에서 너무늦게왔다, 밥안먹고 밖에서또
이상한걸 사먹고 왔다 그러면안되지~ 용돈은 필요가없어 하면서 옆에서 자꾸 아빠를 부추겨요.
그리고제가 친구한테 쪼꼬만한 달팽이를
두마리 받아오겠다고 할머니한테 먼저
말씀드렸더니 그냥 맘대로하라하셨는데
받으러가는날 아침에 제가 화장실에있을때
아빠한테 말하셨나봐요. 아빠는 짜증내면서
절대 키우지말라고하고.
그리고 집에 오븐이생겨서 낮에 과자도
많이 만들어먹었어요. 할아버지는 좋아하시는데
할머니는 드려도 절대 한입도 먹어보지도
않으십니다. 어쨋든 과자를몇번 만들었더니
또 다음날 아침에 제가 말대답한거로
아빠한테 혼나고있을때 맨날 낮에 공부는
안하고 오븐만 팡팡써댄다고 전기세어쩌고저쩌고
하셔서 아빠는 그때 오븐버려버린다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꼭 제가 뭔가 잘못을하면 그때그때
혼내거나 하진않으시고 꼭 엄청난
쌍욕 정말 들어본적도없는 이상한 쌍욕을
빠르게 말하시면서 그냥 욕만하시고
때리는시늉(주먹들어올리기?) 같은거하시면
제가 좀 대들거든요 그러면 또 쌍욕을
중얼중얼하시고 아빠들어오면 또 아빠한테
말하셔서 아빠는 기분좋게들어와도 기분나빠지고
그러면서 할머니는 저한테 아빠 스트레스받는다
그러면서 똑바로하라고하십니다....
제가 낮에 예를들면 잠깐 편의점에라도
간다치면 또 그걸 아빠한테 말해서
저 혼나게하고 아빠 성질내게한뒤
저보고 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아빠있을땐 쌍욕 진짜 저어어얼대
절대절대 안하세요......그래서아빠는제가
할머니가자꾸욕하셔서그랬다 하면
그래도어디서말대답이냐, 그냥이런반응...
그러면서 저보고 스트레스받아죽겠다하고
아빠는진짜 사소한거로 자꾸 화내요.
오늘점심에 할아버지는 어디가시고
아빠는 어디갔다오셔서 (아빠 평소에 밖에
나가는거 도서관아니면거의 못가게함.
집밥안먹고 떡볶이같은거라도 먹으면 엄청
화내고 -집에 반찬 나물반찬밖에 없음- 잠깐
친구만나는것도 못나가게하고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주말에 친구라도 만나려하면 계속 성적얘기
공부얘기....)
할머니랑저랑만있어서 그냥 11시쯤에
친구만나러 버거킹에 갔다왔더니 제가 들어왔을땐 요즘 버거킹가면안된다... 햄버거병얘기하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그냥 괜찮다고하고
말았는데
갑자기 아빠가와서 아빠랑 거실에서
영화보고있었더니 옆에오서서 점심도안먹고
밖에 버거킹가서 뭐사먹고오던데 집밥을먹어야지! 밖에서 그런거 사먹으면 못써~.... 용돈은
아예 필요가없어 버스비만있음되지...이러면서
저한테 말씀하시는데
그거 아빠가 듣고 밖에
나가서 뭐 사먹었냐고 학원은 버스타고가면서
거기 먹으러 걸어가는건괜찮냐해서 제가
아니 학원거기보다더멀고 내가 맨날
버스탄것도아니고 몇번탄거잖아 그러면
내가지금 버스얘기로 혼내냐 이래서
아니방금 버스얘기로 뭐하했잖아 이랬더니
잘못했으면인정을해야지 어디서 꼬박꼬박
말대답이냐며 사람짜증나게한다 스트레스받는다
이러더니
저한테 꼴보기싫으니까 방에들어가
해서 제가 싫어 이러고 소파에 계속 누워있었더니
내가들어간다 이러더니 궁시렁대면서 들어가네요.
오늘은 술안먹었는데도 저정도고
술 조금이라도 먹으면 또 취해가지고
이상한거로 트집잡으면서 혼내고
책상에라도 앉아있으면 방에들어와서
어우 공부하세요~;ㅋ 열심히하세요~
꿈이루려면 열심히해야지ㅋㅋㅋ? 이러고
비꼬고 나가요.(이때가 제가 제과제빵사
하고싶다고 오븐에 과자 많이구울때에요)
술먹어서 헛소리주절주절거리면제가
말대답이라도하면 내가만만하냐
라는내용의말을 욕도섞어서 계속
말합니다. 그러면서 넌나한테
기대지마라 썅놈아 (용돈안주겠다고) 이러구요
저번에는 제가 성적이 좀 많이 나쁘게나왔더니
술 엄~청 먹고 학교 담임선생님한테
전화하고 문자해서 학교 휴학시킬거다
이래서 선생님이 무슨일이냐고 면담했구요
학원쌤들한테도 학원 끊겠다고 문자보냅니다
그래놓고서는 다음날에 기억안나는척하고
학원보내요.
그리고 뭐만하면 핸드폰을 뺏거나 핸드폰
통신사에 전화해서 핸드폰 정지시킵니다.
욕설폭언 기본이구요 초등학교 고학년때
아빠랑 같이잤는데 술먹고 새벽에들어와서는
계속 자는데 궁시렁거리면서 툭툭 건드리고
욕하고 비꼬고 그래서 그땐 맨날 잠들때까지
이러다가진짜 뇌가 썩어버릴거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도 나아진거없고 할머니 힘들다며
음식물쓰레기 버리고오라고 수시로 시켜요
본인은 거실에서 야구보고 맥주먹으면서
누워있고요..... 술안먹고 제가 말대답안하면
그냥 친구같고 잘해주고 여행도많이가지만
술먹거나 자꾸 이상한논리로 말해서
말대답한번이라도하면 욕하고 폭언퍼붓고
난리납니다.
중2때는 제방 책장이랑 책상쪽이 너무
더럽다면서 치우라해서 치우려고밖에
나가있으라고했어요. (화장을 틴트도못바르게
하고 눈썹을 조금뽑은적이있었는데 싸대기
맞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돌은 머리가비엇다
계속 제가 아이돌좋아하는거알면서 가수들
비하를 엄청나게합니다. 걔네가 밥먹여주냐
얼마전에 대형기획사 앞을 지나가다 봤는데
폭염에 마스크끼고 화장떡칠하고 그앞에서
선풍기들고있는년들 봤는데 한심하더라
그런마인드라서 아이돌굿즈, 화장품이나
제가받은 편지가있으면 내용궁금해하고그래서
숨겨놔요. ) 그랬더니 자기가 하겠다고
책상서랍 책장 다 파헤치면서 정말 책사이사이
하나하나 다 보길래
그냥 내가한다고 나가라고
좀 짜증냈더니 오히려 화내면서 자기가한다고
정색하고 말합니다. 옆에서 지켜보고있으면
화장품 나오는대로 쓰레기통에 처박고
포스트잇 쪽지같은거, 공책 찢어서
접어놓은거나오면 하나하나 펼쳐서 읽어요
그리고 진짜 제가 이것저것 비싼굿즈
비싼화장품있는 박스를보려길래
뺏어서 안된다했더니 줘봐! 이러고
화내서 절대안된다고 끌어안고 울면서
있었더니 제가 안고있는 박스를 가위로
파헤치면서 욕하더니 그제서야
할아버지가 말려서 나갔습니다. 그사이에
할아버지가 화장품이랑 이것저것 숨겨주셨어요
(할아버지 귀가 너무 안좋으셔서 평소에 방에
있다가 정~말 큰소리나면 가끔 나와보세요)
이런것들말고도 여러가지일이있어요
친구랑 노느라고 약속시간 좀만 늘려달라하면
엄청화내구요 제가 연락이 안되면 친구들한테
전화하고 문자하면서 어딨냐고 물어보고
초등학교때 한번 친구한테 저랑 놀지말라고
한적도있습니다. 걔네 엄마께서도 화가나셔서
아는분이 제 엄마인척하고 사과해주셔서
그냥 끝나긴했어요
이거보다 심한거 훨씬많고 욕 안먹으려면
평생 아빠 비위맞춰주고 죄송하다라는 말을
하면서 살아야하는데 진짜 그렇게는 못하겠어요
어떻게 방법없나요... 이렇게 싸우고도
며칠있다 괜찮아지면 아그래도 지금까지
키워주고 부모인데... 이런생각들지만
지금처럼 막 싸우고난뒤에는 아,빨리 20살되서
연끊고 이름도싹바꾸고 독립하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조언좀 많이
부탁드려요...
+ 아 얼마전 한 일주일전에는 밤에 술먹고
저한테 또 헛소리하고 회사에 안좋은일있는거
화풀이하길래 대들었더니 제가 할머니할아버지
방에서 자고있었더니 건들진못하고
제방에있는거 자기가 사준건 쏙빼고 제가
모은 캐릭터스티커, 고데기, 선물받은망고,
제가만든쿠키같은거 싹다 창밖으로 던졌습니다
저희집 10층이구요 제가 짜증나서 다음날에
모자쓰고 내려가서 싹다 주워와서 책상에
올려놨더니 한숨쉬길래 아빠가 다 던졌잖아
했더니 자긴던진적없다길래 아침에
창문열려있는거 할머니할아버지도 다 봤다하니까
나몰라라하고 가더라고요
---여기까지 몇주 전 쓴내용이에요
댓글이 없어서 글 좀 더써서 다시올려요..
시험기간(시험보기전)에는
엄청 웃으면서 회사에있을때 연락도 자주하고
먹고싶은것도 다 사주고 옷신발 다사주더니
시험점수 안좋으니까 말도안걸고, 집에서도
서로 못본척해요.. 벌레보듯이 쳐다봐요.
평소 여행도많이가고 화장품같은것빼고
학용품이나 그런것들은 자주사주고
장난도 많이 치고 하지만.. 저렇게 기분이
왔다갔다 아주 난리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성인딱되자마자 나가서
연끊고 살아야지 하다가도 좀만 잘해주면
그래도 지금까지 키워주고 잘해준것도 있는데
하면서 생각이 바뀌기도하고.... 정말
모르겠어요 이중인격같고 너무 소름돋기도하지만
아 그리고 제가 어렸을때 ( 초등학생- 중1쯤)
에는 말대답을 잘 못하고 그냥 울기만하고 제가
잘못한줄알고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중간에
아빠랑 1년정도 떨어져있는동안 친구를 많이
사귀었더니 다른집은 이렇지않다는걸 알았고
인터넷에서 검색도 많이 해보다보니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최근부터 말대답을 엄청 하긴
했어요. 저런 말 듣고만있는건 정말 버틸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말대답하면 자꾸
내가 만만하냐 - 이말계속 몇십번반복......
그리고 아빠가 다시 집에 들어온후부터 각방을
쓰는데 싸우고나면 새벽2-3시까지 계속
6-7번? 정도 제 방 들락날락거리면서 잠도 못자게
괴롭힙니다.... 미칠것같아요 최근에는 시험기간
이라서 안그랬는데 이제 기말고사 볼때까지
또 저럴거 생각하니 한숨만나와요.....
제발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