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살 남자입니다. 두 달전 쯤이었을거에요. 제가 잠시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아빠 폰을 하루동안 사용했었습니다. 그때 호기심에 카톡을 들어가보니 모르는 여자와 바람을 피는거 같더군요(진심이 담긴 ㅋㅅ를 해서 좋았다..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저는 그때부터 아빠가 정말 혐오스러워졌습니다. 그래서 무슨 말을 하면 들은척도 안하고 그랬는데 정말 어이없는게 가족앞에서 그 여자 얘기를 하는것입니다. 물론 엄마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 여자가 아빠랑 바람피는 것을 알기때문에 아빠가 그 여자 얘기를 할때마다 정말 화가 치밀었습니다. 아빠 때문에 담배도 시작하게됐어요. 제가 한계에 도달 한다면 바람피는것을 말하고 싶은데 그때는 정말 보기싫어서 증거를 확보를 못해놨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