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들어와서 구경만하다가 이걸 쓰려고 회원가입까지했네요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
제목대로 전 15년지기친구가 있어요
2달전만해도 제가 가장 아끼는 친구였고 베프라고생각했는데 그게 저만그렇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처음에는 10씩 30씩 빌리다가 2달만에 98만원이 만들어졌네요. 돈에 재촉하는 편이 아니라 3달정도가 지나고 제가 필요해져서 10씩 20씩 달라고했어요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1. 갚아달라고 기간을 말해주면 너무 짧다고 안된다고함
필요하다해도 어차피 난 돈없으니 못준다 이러니 할말이 없음
2.기간을 늘려서 갚을 당일이 되면 연락이 안됨
거의 하루가 끝나갈때 연락이 되고는 왜이렇게 재촉하냐 주면되지않냐하다가 결국 새벽이되서야 안된다고하네요심지어 페북은 현활 글도 올림
3.갚기하루전날 카드를 잃어버렸다고함
그럴수는 있죠 공인인증서도있지만 후불교통카드가 미납되서 돈 바로 빠져나간다고 받을돈이있어서 주려고했는데 못준대요. 저한테 바로 보내달라고해도 자기명의에 보내야한대요.
4.놀러는 다님
놀러갈돈은 어디서 났냐라고 물어보니 캐리해줬대요 뭐 20번을 놀러가도 20번을 캐리받았다고하니까 할말이 없죠
5.알바면접은 맨날떨어진대
도저히 참다가 안되서 놀러다닐시간에 알바해야되는거 아니냐했더니 면접보는데 알바가 안붙는다 단기알바라도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려다가 말을 못했네요 그것도 갚을 당일에 얘기해요 면접봤었다고
6.당일날 연락안되는 수준이 이제 도를 넘었음
현활인데 안보는건 기본이고 전화 자체를 안받음 부재중을 남겨놓으면 항상 전화안된다고 문자로 하라고함 목이아프다 상황이 안된다 항시 맨날 그럼
배터리충전하고 연락주겠다해놓고 새벽이되기까지 전화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98만원받고 아니 90만원이라도 받고 정리하고 싶은데 뭐 어떻게 말해야되나요 오늘 너무 연락이 안되서 부모님이랑 친해서 연락되냐고 전화드렸다가 계속 물어보셔서 나중에 말씀드리겠다 계속 피하다가 결국 말씀드리니까 미안하다고 하시다가도 대신 갚아주면 버릇나빠지니까 대신 갚아주지는 못하겠다 하시더라구요 부모님은 이해가 갚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발 조언부탁드려요 조언해주시는대로 해보겠습니다 이런실랑이가 2달정도 계속되니까 이제는 꼭 받아야겠네요 제발도와주세요 사진은 제발 안묻히고 조언을 듣고싶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