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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간에 파토났을때 물어줘야하는 값은?

나나 |2017.09.25 12:13
조회 15,552 |추천 0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여기 글을 올립니다.

전후 사정 다 빼고 기본적인 이야기만 하자면
A와 B는 20대 중반에 직장인이고, 각 40만원씩 써서 2박3일 일정 해외여행을 갔습니다.
간 첫날 A사정(부모님이 엄하신데 숨기고 해외여행을 왔다가 부모님한테 들통날뻔해서)으로
다음날 오후에 한국에 오게되었고 이 과정에서 B는 그냥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 좋게좋게 한국에 옵니다.

그 다음 A B의 감정의 골이 깊어졌는데 돈 문제입니다.
A는 남은 외화를 다 B에게 주려다(각 20만원씩 환전하고 니꺼내꺼 나눠쓰지않고
40만원을 같이 사용. 여행첫날 20만원 남은 상태, 외화의 반은 B꺼)
다음날까지 얼마 안남을 것같아서 돌아가는 날 비행기 8만원+숙박비 3만원해서 10만원을 준다였습니다.

B는 비행기 8만원+숙박비 3만원+로밍(3일에 22,000원 중에 만원만 생각해서) 만원해서 12만원 정도를 받아야 한다는 상태였습니다.

여기서 A가 2인 비행기 위약금으로 20만원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B가 주장하는 12만원 중 8만원은 비행기 비용인데 자신이 그걸 부담하면
A는 비행기값을 두번이나 물어주는 것이아니냐? 입장입니다.
충분히 계산을 한 것이고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봤을땐 많이해줬고 숙소비만 줘도된다. 이렇게 들었다고 합니다.

B는 40만원내고 1박 여행 절대 안했을거고, 시간적보상을 바라는 것도아니고
결국은 일찍와서 여행 마지막날 돈 내고도 못하게된 것들을 계산한거라고 합니다.
B는 주변사람들에게 12만원도 작게 받았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이 전후에 서로가 많이 감정 상한 일들이 있었지만 궁금한 것은
만약 이 상황에선 A가 B에게 얼마를 주는게 가장 합리적인가요?

+돈은 B가 요구한만큼 준 상태로 이후 의견이 맞지않습니다.
+한국 돌아왔을 땐 외화 7만원 안되게 남아있었고 반해서 서로 나눴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50
베플ㅇㅇ|2017.09.25 12:27
글쓴이.. A죠? 파토 낸 쪽에서 물어줘야죠.
베플123|2017.09.25 12:20
A때문에 여행이 파토난거면 무조건 B가 해달라는대로 해줘야 한다고 봄. 해외여행이라고 갔는데 하루만에 온다는건 정말 김새는 일이고...거짓말해서 사태을 그렇게 만든 A가 B가 원하는 12만원 이외에도 뭘 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베플종이비행기|2017.09.25 12:47
아니..엄격하면 처음부터 시작을 말던가 ... 시작을했으면 끝을보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B시간은시간대로 돈은돈대로 잡아먹고 그리고 8╋3=11 인데 10주는것도 이해가안되고 ... B꺼를 다물어줘도 ... A가 욕을 덜얻어먹을까말까인데 거기다가..흥정을 하고 있으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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