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제가 극존칭 써서 되게 어르신인줄 아시는 분들 많으신데
나랑 몇살 차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 직급 한개 차이남ㅋㅋㅋ
회사분들 더 나이드신분들 아무도 안이러는데 이분만 이러심 빢침 진짜
저보다 직급 높으신 분인데
보통 외근 주로 해서 평소엔 괜찮은데 내근할때마다
주댕이에서 쯥,, 쯔즙,,쯔읍,,쯥 이런소리를 내세요
보통 밥 처먹고 이 안닦으면 내는소리 같은건데
밥을 처먹어서 그러신건 아닌것 같고
그냥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내내 그러거든요
전에 한번 얼마정도의 주기로 그러나 햇더니 일분 삼십초정도마다 그러는데
나의 짜증을 아는걸까?
지금은 쯥,,쯔즙에서 쯔으으으읍 쯥으로 소리가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오늘 왜인지 하루종일 쳐 앉아계시거든요
마음만 같아서는 어퍼컷을 날려서 강냉이까지 다 날려버리고 싶은데
회사고 저는 그분보다 직급도 낮고 나이도 어리고
아신발 지금 쯥쯔ㅃ쯔쁘 찌지찌ㅃ집찌찌집 이런다 왜저러지 __ 그리고 오늘은 왜 쉬지도 않고 계쏙해서 쯔즈즈브즈즈즈브브 __ 무슨 벌레새끼도 아니고
그래서 노이로제 걸려서
엄마가 잠깐 쯥 하셧는데 왜그러냐고 나도모르게 날세웠다가 혼나고 ㅠㅠ
횡단보도에서 뒤에 아저씨 쩝쩝거리는것도 짜증나고 마음이 답답하고
직접 말하긴 너무 좀 그런데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온화하게 제 빡침을 그분에게 표현할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