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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23세 男 , 월수입 900 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하게타카 |2008.11.06 17:20
조회 13,666 |추천 0
생각보다 욕만 많이 들어먹네요..
진짜로 돈모으고 출자자 돈으로 그런거 하고 싶었었는데..^^; 그런쪽으로
어떻게 해라 답변은안나오고.. 병신이니 이런소리만듣네요 ㅋㅋㅋ
아무튼 제나름대로 길을 찾아봐야겠군요 ..ㅋㅋ
여기에는 그래도 그쪽에 종사하시는분 많으셔서 올리면 조언좀..받을줄알았는데....
암튼.. 보시는분들..
그럼 좋은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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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톡만 보다가 처음 글올려보네요

글재주 없더라도 선배님들 조언부탁합니다 ~~

 

앞으로 공부, 특히 M&A나 기업 매수 부분에 대한 공부, 진로 어떻게 해야할까.. 그런 조언을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주위 인맥보다는 여기 여러곳에 종사하고 싶은 분이 많으시니 올려요..

 

작년 4월부터..올해 8월까지 일본에 유학하다가 .. 대학교 자퇴하고 지금 서울에서 일하면서 지내는 남자입니다.

일본가기전 서울에서 혼자 조그마한 사업같은걸 했습니다.. 부산에 살다가 21살때무역에 눈이 떠서 서울 오피스텔 빌려서 사업자등록하고, 중국에서 메모리등을 수입해서 옥션이나 지마켓등에 올려 돈을 벌었습니다..


처음에는 제돈 200정도로 시작했는데(1년동안 돈안쓰고모았습니다..ㅋㅋ엄마가 전세금 500빌려주셨구요)..

생각보다 장사도 잘되고 마진도 높아서.. 누나한테 투자좀 해달라고 했습니다..누나가 서울살면서 직장다니고있었거든요.... 제가 설득했죠.. 한번에 물량 더 많이 들어오면 배송 딜레이나 해외입금, 확인 딜레이등도 줄여서 재고충분하게 판매되면.. 더 잘벌것같다고.. ㅎㅎ도와달라고.. ㅎㅎ

그래서 몇백빌려주더군요.. 그래서 한번에 들여오는 물량도 늘어나고, 판매될때까지 재고소진되기전에 주문을 할 수 있어서 끊이지 않게 판매, 수익 올릴수 있었습니다..


2006년 11월달부터 딱 사업을 시작해서 유학가기전 2007 3월정도까지 사업을 시작했는데..

잘벌때는 한달에 400정도 벌었습니다.. ㅎㅎ 특히나 그사이 설날에는 하루에 100개가 넘었었죠..

아직도 생각하면 흐뭇하네요..ㅎㅎㅎ


아무튼 그렇게 일을 하면서 일본 여행도다니고, 어렸을때 돈을 벌다보니 돈도 펑펑썼습니다..

친구들 만나면 자연스럽게 내가 돈을 내게 된다해야하나.... 처음으로 바같은데 가서 양주같은것도 마시고... 너무 놀다가 1월달쯤되니 일본 대학을 가고 싶어졌습니다.... 누나한테 말하니 처음엔 반대했지만 나중에는 가도록 해주더군요..ㅎㅎ

 

4월학기로 가는걸 확정짓고 2~3월 파고다학원 집중반 아침 오후 2개다니면서 열심히했습니다.. 히라가나부터.. 지금 하고 있는일은 제가 일본가면 지속이 되지않으니까..

누나한테 월급형식으로 주고 누나한테 부탁했구요..

4월에 일본에 가게되었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제가 직접 수입 , 판매 처리등을 다하다가 다른사람한테 맡기고 하게 되니 생각보다 잘안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업은 포기하고 6월달쯤 일본에서 할수잇는 사업을 찾아보다가.. 명품판매를 하게되었습니다..(짝퉁같은거 불법그런거아닙니다... 매장이나 중고샵같은데서 구입한 정품이구요..)한국 사이트필x이란 명품사이트에서 대부분팔았구요.. 옷이나 패션 그런데 아예 관심이없었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니 새로운 분야도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일본 가게들 발품팔면서.. 한국 , 일본 시세 조사 그런것도 다하구..그때는 좋았습니다정말 ㅋㅋ환율도 750원대라.. 이익도 많구..


암튼 그돈으로 제 유학자금이랑 집값, 유흥비 다썼습니다.. 올해 7월달까지 있었는데, (일본 경영 대학 1학년 하다가 자퇴하고왔습니다..) 벌면서 유학을 하느라, 모아둔돈은없었구요..

 

한국에 와서도 일본 지인통해서 계속 일은 하고있는데, 학비랑, 집값이 안들어서 인지 9월부터는 계속 모이더군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엔화는 계속 오르고 , 명품만으로는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9월달부터는 일본에 역수출을 하면서, 지금은 수입 수출 양쪽 다하고 있는상황입니다..(일본 통장관리는 인터넷뱅킹 시켜놔서, 미즈호은행이랑 우체국통장에서 관리하고있어여)

어느덧 수출하는게 돈이 더 잘벌게되었구요.. 엔다카도 되서 이익이 많이생기게되었습니다..

 

제가 장부 회계 이런거는 진짜 귀찮아서 처음부터 안하거든요..

꼭 해야한다는거알고는 있는데ㅜㅜ 혼자서 전부다하는데 그것까지 하려니 .. 안하고있구요..

 

수출, 수입으로 조금씩 이제 안정되기 시작해서 요즘은 월 900정도까지 벌고있습니다...일본에서 한달에 70만엔정도 벌구요..명품은 2~300정도법니다

환차로 생각하면돈더 모일것같구요..나중에는 부산해운대쪽에 명품 중고샵하나 내면서 오프라인에도 같이 팔생각이구요..

 

아무튼 요점은 이제부턴데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좀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지금 제일 하고싶은거는 기업 매매 전문가 같은사람입니다.. 드라마 하게타카에 나오는 와시즈같은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해외 대자본 펀드로 기업을 인수 , 성장시켜 매매하고 큰 이익을 얻는일)

 

어떻게 보면 욕먹을 직업인것같고.. 사람들 미움많이 받게 될 직업인거같지만.. 이상하게 저는 이런 기사나 글을 보면 그사람이 엄청 멋져보이고.. 동경심까지생김니다... 뭐랄까 어렸을적 게임 삼국지5나 이런거에서 하나씩 따먹는 느낌이랄까^^;(초등,중학교떄 삼국지 게임 엄청매니아였습니다 ㅋㅋ)

 

그래서 나중에 돈을 벌다가 미국 대학을 갈까 생각중이구요..

되도록 지금은 돈도 버는거지만 제 능력키우는데 투자많이하고싶네요.. 20대에 5개국어 하는게 목표입니다..ㅋㅋ돈은..30전까진 현금 10억이 목표..ㅎㅎ


나중에 부차적으로 안정적인 직업(지금 하는 수입 수출하는 회사)하나는 직원에게 맡기고..

주로 기업 매수하는 그런쪽을 하고싶습니다..

 

암튼....이쪽 계열, 분야에 잘 알고 계시는 선배님은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좀 주세요.. 진지하게 공부하고 싶습니다....  뭐든 괜찮습니다.. 추천책이든 뭐든..^^;

그리고 인생 조언이나, 앞으로 사업조언같은거도 있으시면 잘부탁드립니다.. 저 혼자 일하다보니 형들이나 이런쪽 일하는사람들은 만나지는 않아서요.. 형, 누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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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시라길래 일본 지금 두개 은행 거래하고있는겁니다.. 미즈호은행하고 유쵸요..

돈이 생기면 대부분 물건을 사서 쌓아놔서 현금은 지금 약 1000정도 있구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ㅇㅇㅇ|2008.11.06 17:23
리니지나해라..
베플민트|2008.11.06 22:57
어린 나이에 이런 글 올려서 토커들 부러움 사면 뿌듯하시겠어요 ^^ 염병하네신발놈 그치만 님이 원하는 기업인수합병 이런거는 왠만한 대학 나오지 않고서는 아예 길도 열리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연고대 이상 나오지 않는 한 가능성도 없구요 우선 어린나이에 돈 버는 거 보다 엠엔에이에 특화된 외국 대학을 가세요 니 실력에 갈 수나 있으려나 몰라 근데, 톡톡에서 님이 쓴 글 보고 많은 사람들은 님한테 압도당할지 몰라도 대학 입학하기 위해 에세이를 쓴다거나 할때 입학관계자들은 글쓴님의 경험담에 dazzled 하지 않거든염 부품 지마켓에 팔고, 중고 명품 중개해서 월수 900이라고 에세이쓸래? ㅄ 님은 우선 겸손함의 미덕을 배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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