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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겪엇던썰들

ckrgks8 |2017.09.28 04:14
조회 14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한살 평범한여자임
평소 판을즐겨보다가 너무 화나는일이잇어서
한번 올려봄 (쓰기편하게음슴체로하겟음)
중고등학교때부터미용하다가 슬럼프가오기시작함
원래 미용실에서일하면 삼육구로슬럼프가하나둘씩생겨남 돈은적고 스트레스는많이받고 또 이것만하고싶지않아서 미용실관두고 호프집알바함 처음에는젋은애들이많이오는 호프집에서 일햇는데 아는사람들 너무많이 마주치는게싫어서 그냥 가까운동네호프집으로옮김
월급에비해 손님이 적어서 맘에들엇음
나름꿀알바라고생각햇는데 몇개월뒤에생각이바꿤
일단 손님들이 너무진상임 걍진상
기절하는줄알앗음
일단오시는 손님들에 연령대가 다 사오육십들
아저씨아줌마많이오심
아저씨아줌마들이많이오시니까반말은기본임그냥
아니 나이가어리고뭐든간에 초면에 반말은너무싫음
글구 진짜돈까스랑 치킨시키면 샐러드나가는데 그냥 야채쪼가리가아님 맨날 양상추양배추힘들게사오시고 또거기에 양파에당근에 오이에 골고루 넣어주심
요새 양배추랑 양상추 기본값이 오천원쯤함
근데돈까스 하나시켯는데 돈까스도 비싼게아님 칠천원? 정도? 근데 세명와서 돈까스 하나시켜서 샐러드 네다섯번은 말이됨? 그런분들 때문에 샐러드추가요금 이천원받는다고하니까 노발대발 동네장사를 이렇게하는거아니라고 우린땅파서장사함? 요새야채값많이올라서등골이휘겟는데 글구 다먹어놓고는 돈까스가질기네어쩌네맛없네ㅋ 저희수제돈까스라서 직접다함
글구 교포맘충은 하 상종도하기싫음 뛰어다니지말라고 자제부탁드린다고 그렇게말햇더만지켜주지도않음 결국 치킨서빙하다가얘가뛰는바람에 다엎어짐 글구나서하는애기가 얘니까그럴수잇지 왜소리를지르냐고 아니 무슨소리를지름? 글구얘니까그럴수잇다쳐 넌그럼안되지 ㅋㅋㅋㅋㅋ 진짜상종도하기싫음
글구 갑질하는손님들
때는 여름에 테라스에앉앗음 저희호프집이약간여성쪽으로 공략한거여서 꽃화분같은게많앗음
근데 테라스에서먹다가말벌이날라옴
그순간부터호들깝떨더니 잡아달라고소리를지름
저기요 저도무서워요 벌
결국 점장님이잡앗음 그러더니 벌이앉아서안주제대로못먹엇다 다시해달라고 우겨됨 아니왜?
솔까테라스에앉으면그정도는감수해야된다고생각함
근데 소리지르면서 바까달라고함 결국 해드림 ㅋㅋㅋㅋㅋ하진짜 별일들 다잇음 그냥 기절초풍임
다행인건점장님이랑사장님이너무착해서버티고잇지만진상 떠는손님들때매너무스트레스받음 제발 호프집와서대접받으라하지말고 대접받을행동을먼저보여주세요ㅎㅎ(급마무리하는거같은느낌이들지만 더이상썻다간 아침볼꺼같고 다음날출근을위해서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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