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올렸다가 덜올려져서 귀찮아서 놔두려고 했느네 메모장에 있어서 다시 올리네요.
제목에서 처럼 여자12명(?) 정도를 동시에 만나고 있습니다.
뭐 어떻게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원래 생겨먹은게 바람끼가 있고(바람끼때문에 글써서 톡된적2번있음)
쉽게 사람을 끊지 못하는 정 많은 성격탓도 있습니다.
깊게 사귀는 여자는 그중에 3명이고 나머지는 계속 연락을 하는데 사귄
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명중에 2~3명은 자기 말고도여자가 있다고는 눈치 채고 있지만
자기 말고 이렇게 많은 여자가 있다는걸 눈치는 못챈거 같습니다.
뭐 확실히 해둘것은 결코 특별히 잘난 구석없는데 만나는 여자와 첨부터
감정이 깊어지지 않고 천천히 달아오르는 스타일이라 곂치고 곂치다보니
까 이지경이 된 것 같네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제일 큰 문제는 못된 짓을 하고 있는 나 자신
에 대한 자괴감이 제일 크고 경제적인 문자와 기억력 한계에 따른 멍청
한 행동들 정도 입니다.
회사 연구실에 다니는데 컴퓨터 앞에 많이 앉아 있다보니 연락은 주로
메신져를 통해 합니다. 핸드폰으로 연락하니까 정신없어서 감당이 안되
더군요...데이트는 주로 몰아서 합니다. 토요일에 2명 일요일에3명 그나
마 최근에 차를 사서 만나는게 많이 쉬워지긴 했지만 이건 완전 고문
입니다.
여러여자를 만나다보니까 좋은점은 그녀들 눈에는 전 엄청 바
쁜사람으로 보여 쥐뿔도 없지만 뭔가 있어보인다는 점과 -_-;;
제 스케줄에 맞춰지고 이주일에 겨우 한번씩 보지만 자주 못보니까
여자들 입장에서는 연애감정이 쉽게 식지 않는것 같아 ~ 저한테 매우
잘해주는 것 정도가 있고
안좋은점은 수도 없이 많지만 일단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커피한잔씩만하고 영화만봐도 한달에 이백은 그냥 쓰곤 합니다.
친구들은 그돈 한명한테 올인해서 진짜 사랑을 하라고 쯧쯧 거리지만
진짜 사랑이 뭔가요? 전 그녀들을 전부 사랑합니다. 감정은 대단히
주관적인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내 감정을 누가 왈가 불가하는것은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또 뭐.. 멍청한 행동들 ~ 뭔이야기 한지 뭐한지 기억하도 못합니다.
그녀들은 제가 대학어떻게 들어갔냐고 정말 멍청하다고 말하지만
전 그냥 그부분은 포기했습니다.
차 네비의 차계부를 이용해서 어떻게 정리좀해서 만날려고 했지만
입력하는데 한나절이기때문에 그냥 멍청한놈으로 연애하고 있습니다.
뭐 서른까지만 만나보다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는 모르겠지만
한명 잡아서 결혼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생각은 어떤가요?
이건 전에 바람끼때문에 올렸던글 톡된것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2191773
글밑에 수정해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