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하게 공부하고 학원가는 여중생입니다. 그냥 편하게 말할게요
내가 지금 인간관계 때문에 밤새 잠도 안오고 너무 힘들어서 네이트판에 글 한번 올려보는거야
나랑 친한친구 한명이 있는데 걔를 a라고 할게 a랑 나랑은 어쩌다가 한번 놀다가 쭉 우정 이어왔었어
항상 우리둘이 다니고 매일 재밌게 놀고 있었는데
우리랑 그나마 친하게 지내는? b랑c가 있어
a랑 나랑친하고 b랑c랑 친하고 대량 이런 사이였거든
근데 b랑c랑 무슨 어떤 사정때문에 싸우게 됬나봐
그래서 b가 우리둘한테 하교 같이 하자길래 ㅇㅇ 그래 하면서 하교를 같이했어. 근데 그날부터 쭉 3명이서 하교하고 3명이서 놀게 된거야.
그런데 어느날부터 a랑b가 같이 다니는거야 물론 걔네둘이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것도 알고 친한건 알지만 은근슬쩍 날 뺀 것 같고 속상했어
그러더니 둘이 배경화면도 맞추고 아예 나빼고 놀고 그러니까 친한친구 뺏긴 것 같고 진정한친구 한명 없는 애같아서 나 지금 너무 힘들어 어떡하면 좋지
얘네들이랑 단도직입적으로 싸운것도 아닌데 그냥 둘만 나빼고 다니니까 배신 당한 것 같고 이러면 안되는데 나 진짜 너무 힘들어 어떡하면 좋아 친구하나없는것같아 도와줘ㅜㅜ